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천연기념물 '한란' 절도…관리 부실
  •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한란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데요, 그 희소성 때문인지 한란이 절도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절도 사건이 발생하고 있지만 관리는 허술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길게 뻗은 잎이 유연하게 휘어지며 그림 같은 자태를 뽐내는 제주 한란. 그윽한 향과 희귀성 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단일 식물종으로는 처음으로 1967년부터 천연기념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제주 한란은 제주에서도 극히 일부 지역에만 자생하는데 그 희소성 때문에 절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임야에서 제주 한란을 무단으로 채취한 혐의로 58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8일 1년에서 4년생 정도의 한란 37촉을 손으로 뽑아 비닐봉지에 담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경찰 관계자 > 집에서 키우려고, 취미생활하기 위해서 (채취)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처럼 제주 한란을 무단 채취하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2월에도 한 50대 남성이 한란 자생지에서 19촉을 무단 채취했다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한란 자생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지난 2002년부터 서귀포시가 철조망을 세우고 감시 카메라도 설치했지만 한계가 있습니다. 자생지로 지정된 곳이 아닌 임야에서 자라는 제주 한란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한란은 제주도 전역에 골고루, 냇가쪽에는 조금씩 있다고 보여지는데 그렇다고 그걸 전부 지정해서 (관리하기에는) 인력이나 예산에 있어서 ///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죠. 천연기념물 제주 한란에 대한 관리가 허술해 무단 채취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11(월)  |  조승원
  • 날씨/다시 '장맛비'…돌풍·벼락 동반한 '폭우'
  • 태풍이 소멸된 후 다시 장마전선이 살아났습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제주 남서쪽으로 길게 위치해 있는데요. 앞으로 북동진하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많은 비를 쏟아내겠습니다. 강우량은 50mm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이상이 예상되고 특히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이 쏟아지겠습니다.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테니 시설물관리와 비피해없도록 주의해주세요. 비가 내리며 어제오늘 무더위는 주춤했었는데 내일은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며 북부는 다시 기온이 크게 오릅니다. 낮 최고기온이 25도에 머물렀던 제주시는 30도까지 오르겠고 서귀포도 3도가량 오르며 전반적으로 오늘보다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기온과 함께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비가 계속 이어지다가 밤에는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푄현상으로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역시 오늘보다 더 올라 27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우산 계속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24도 안팎, 낮 기온은 27에서 28도로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요. 낮기온은 28도 내외로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아침부터 강하게 쏟아지는 비와 짙은 안개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16에서 20도, 낮기온은 18에서 24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궂은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전사이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아침기온 24도 안팎, 낮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오늘보다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3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주는 비소식이 잦습니다. 모두 장마전선의 영향이고 비는 수요일에 잠깐 쉬어간 후 목요일부터 토요일오전까지 다시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11(월)  |  이소정
  • 태풍 소멸 후 다시 '장맛비'…내일까지 최대 150mm
  •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밤부터 제주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열대저압부에서 변질된 온대저기압이 장마전선을 만들며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밤사이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강풍이 불며 물결이 최고 3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모레 장마전선이 잠시 주춤하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6.07.11(월)  |  이소정
  • 제주렛츠런파크서 탈북민 푸드트럭 운영
  • 통일부가 한국마사회와 함께 오는 9월부터 제주 렛츠런파크에서 탈북민 푸드트럭 1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탈북민 푸드트럭은 지난 1월부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실시하고 있는 탈북민 푸드트럭 사업을 확대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남북하나재단은 오늘(11일)부터 약 2주동안 공모를 통해 푸드트럭 참여자를 선정하고 창업컨설팅을 통해 푸드트럭 창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자료화면>
  • 2016.07.11(월)  |  나종훈
  • 중장비 동원 산지 훼손 7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적법한 허가 없이 중장비 기사를 동원해 나무를 무단 벌채하고 평탄화 작업을 하는 등 2만9천여㎡의 산지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축산업자인 71살 정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4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정 씨를 도와 산림을 훼손한 굴삭기기사인 37살 부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중장비 기사인 41살 강 모피고인과 46살 김 모피고인에게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6.07.11(월)  |  최형석
  • 장마전선 북상…내일까지 최대 150mm'(14시)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도, 서귀포 2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밤부터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테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7.11(월)  |  나종훈
  • 서귀포 인구증가 지속, 상반기 4천명 늘어
  • 서귀포시의 인구증가가 지속되며 올해 상반기에만 4천여 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서귀포 인구는 17만 4천 600여 명으로 지난해말부터 6개월 동안에만 4천여 명이 늘었습니다. 한달 평균 67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이 같은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내년 2월이면 18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읍면동별로는 대륜동이 1천 6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대정읍이 450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구시가지권인 송산, 정방, 중앙동 등은 500여 명이 줄어 대조를 이뤘습니다.
  • 2016.07.11(월)  |  조승원
  • 道교육청, 교육공무직 32명 공개 채용
  • 제주도교육청은 보조영양사 등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합니다. 채용 대상은 장애학생 활동 지원을 담당하는 특수교육실무원 1명을 포함해 보조영양사 3명, 급식보조원 28명 등 모두 32명입니다. 분야별로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을 구분해 채용하며 특히 세명 이상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특별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응시 원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도교육청 고객지원실에서 접수합니다.
  • 2016.07.11(월)  |  이정훈
  • 초등 학부모 대상 고·대입 설명회
  • 제주도교육청이 내일(12일) 오후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회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입과 대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고입 설명회에서는 오는 2019학년도부터 바뀌는 고입제도 내용과 대학입시 흐름 등이 주를 이루게 됩니다. 설명회 참석 대상은 초등학생 학부모와 초등 5,6학년 담임교사들입니다. 설명회에서는 달라진 고입 제도와 대입제도에 대한 안내와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 2016.07.11(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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