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인구증가 지속, 상반기 4천명 늘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11 11:29

서귀포시의 인구증가가 지속되며
올해 상반기에만 4천여 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서귀포 인구는 17만 4천 600여 명으로
지난해말부터 6개월 동안에만
4천여 명이 늘었습니다.

한달 평균 67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이 같은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경우
내년 2월이면 18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읍면동별로는
대륜동이 1천 6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늘었고
대정읍이 450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구시가지권인 송산, 정방, 중앙동 등은
500여 명이 줄어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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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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