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절물휴양림 탐방객 급증, 주말 주차난
  •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탐방객들이 증가하면서 주말에는 주차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절물생태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입장객 수는 32만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소형 승용차 주차대수는 5만1천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했습니다. 이는 중소형차 이용이 월평균 1천900여 대가 증가한 것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차난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 2016.07.11(월)  |  최형석
  • 날씨/장마전선 영향, 내일까지 돌풍동반 많은 비
  • 다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내일까지 최대 150mm이상의 많은 양이 쏟아지겠고 곳에 따라 강풍이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살펴 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여파까지 모두 영향이 사라지면서 현재 제주 남서쪽으로 장마전선이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이상이 내리겠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시설물관리와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이번주는 비소식이 잦습니다. 수요일에 잠깐 쉬어간 후 목요일부터 토요일오전까지 다시 비가 또 내리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입니다. 장마전선이 만들어지면서 그 주위로 비구름대가 가득들어와 있고요. <오늘육상>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비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남서풍이 다소 강하게 들어오면서 푄현상으로 제주시는 다시 30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궂은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전사이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아침기온 24도 안팎, 낮기온은 26에서 29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해상에서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7.11(월)  |  이소정
  • 내일까지 돌풍 동반 '비'…많은 곳 150mm 이상(9시)
  • 오늘 제주는 약화된 열대저압부가 몰고 온 수증기로 인해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면서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넘게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관리와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7.11(월)  |  김수연
  • 제주연안 '독성 해파리' 출현 주의보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든 가운데 제주 연안에서 독성 해파리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피서객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6일 한경면 신창리 인근 해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밀집해 출현한 것으로 보고되는 등 제주를 비롯한 전국 연안에서 독성 해파리 출현이 잦아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는 먼바다에서 유입되는 독성 해파리들의 이동 경로여서 노무라입깃해파리나 작은부레관해파리가 자주 목격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수욕을 하다가 해파리를 발견하더라도 절대 만지지 말고 만약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태풍 소멸…내일까지 최대 80mm 비
  • 제1호 태풍 네파탁이 소멸된 가운데 태풍이 몰고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 30 )에서 ( 80 )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소 내려가 낮 최고기온이 제주 25.6도, 서귀포 25.4도로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어획물 빼돌려 판매한 유통업자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현희 판사는 선장과 선원들이 선주 몰래 빼돌린 어획물을 사들여 유통시킨 혐의로 기소된 유통업자 58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년4월을, 위탁판매를 도운 수협 경매사 43살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10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어획물을 빼돌린 선원 72살 제 모 피고인은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선장 62살 김 모 피고인과 60살 하 모 피고인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수산물유통업자 김 모 피고인 등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330여 차례에 걸쳐 선원 등이 빼돌린 3억 5000만원 상당의 어획물을 싼값에 사들여 도매상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불법 밤샘주차 여전…관광버스 최다
  • 정해진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는 사업용 자동차의 불법적인 밤샘 주차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제주시내 주택가와 공터, 도로변에서 야간에 1시간 이상 불법주차한 사업용자동차를 단속해 419건을 적발했습니다. 차종별로 보면 관광버스가 225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물차 169건, 택시 22건 등의 순으로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다른 지역의 차량 65건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모두 6천3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지속적으로 불법 주차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 80대 할아버지 이웃집으로 떨어져 숨져
  • 오늘 새벽 0시50분쯤 제주시 용담1동 모 주택현관에 84살 양 모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양 할아버지가 자신의 집 2층에서 이웃집으로 떨어지며 숨진 것으로 보고 유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7.10(일)  |  나종훈
  • 제주보건소,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지원
  • 제주보건소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만성신부전증과 혈우병, 강직성 척수염 등 134개 질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희귀난치성 질환자 산정특례로 등록돼 있으면 진료시 요양급여 비용 가운데 본인 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록신청서와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진단서 등을 갖추고 보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16.07.10(일)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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