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소멸…내일까지 최대 80mm 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10 14:43

제1호 태풍 네파탁이 소멸된 가운데
태풍이 몰고온 비구름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면서
( 30 )에서 ( 80 )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다소 내려가
낮 최고기온이 제주 25.6도, 서귀포 25.4도로
더위가 한풀 꺾였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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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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