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고
내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4도,
서귀포시 28.9도를 보였고 습도까지 높았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 4만 8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진 뒤
오후 늦게부터 밤까지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해상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된 만큼
해안가 저지대는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