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태풍 네파탁 내일 소멸…제주 영향 없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7.09 13:04

대만을 강타해 큰 피해를 준 제1호 태풍 네파탁이
제주에 이렇다할 영향을 주지 않고 소멸될 것으로 보입니다.

### C.G IN
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의 최대풍속이 초속 24미터로
약한 소형태풍인 네파탁은
현재 중국 푸저우 남서쪽 해상에서
시속 3km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이후 내일(10일) 밤 9시쯤
중국 상하이 남서쪽 480km 부근 육상에서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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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제주는 이렇다 할 태풍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태풍센터는
아직도 태풍의 세력과 경로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특보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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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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