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찰이 적발한 농업경영컨설팅 보조금 비리 사건과 관련해
제주시가 지원된 보조금을 전액 환수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습니다.
제주시는 검찰 수사결과
보조금을 부당하게 지원받은 11명에 대해
보조금 1억 7천500만원을 전액 환수하고
앞으로 보조금 지원대상에서 배제할 방침입니다.
앞으로 부당하게 보조금을 지원받거나
목적 외로 사용한 사업자에게는
강력한 행정조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최근 제주와 전남지역에서
컨설팅업체와 공모해
농업경영컨설팅 보조금을 가로챈
50여 명을 적발해 기소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