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제주 농업공약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오늘 국회 결산심사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감귤명품화 공약의 경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2천 99억원의 국비 지원을 약속했으나
실제 국비 지원율은
2013년 101%, 2014년 100%로 정상 추진됐다가
지난해 93.8%로 하향추세로 접어들더니
올해 40.2%로 크게 떨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말산업 특구 역시 마찬가지라며
지난해와 올해
국비지원 계획 대비 실제 지원율은 20%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