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우…침수피해 잇따라(수정)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7.13 08:11

어제 오후부터 도내 곳곳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져
일부지역이 침수되는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지역별 강수량은
서귀포시 대포동 193.5mm, 중문 177.5mm, 대정지역 134.5mm,
성산 116.9mm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어제 저녁 대정과 성산, 중문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의 모 빌라 지하주차장이 침수되는 등
대정에서만 20여 건이 넘는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성산에서는 어제 저녁 7시 20분쯤에
난산리를 지나던 승용차가 갑자기 불어난 물로 인해 고립되는 등
차량고립사고 3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밖에 중문에서는 강하게 내린 비로 인해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주민과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이 초래됐습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