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이 남하하면서
제주지방에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해상으로 남하하며 비가 그친 제주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0.1도 서귀포 27.1도로
어제보다 2~5도가량 높아 무더웠습니다.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남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아
해안가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마전선은 모레 다시 북상하며
낮부터 비가 내리겠고
토요일 오전까지 장맛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