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남벽등반로가 25년만에 다시 개방될 전망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1994년부터 통제되고 있는 남벽등반로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오는 2019년부터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방안은
현재 한라산 정상을 등반할 수 있는 노선이
성판악과 관음사 2개 뿐이고
특히 성판악쪽으로 몰리고 있는 탐방객을 분산하기 위함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남벽등반로를 재개방할 경우
성판악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