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국내 여름휴가 목적지로
지난해보다 낮은 순위를 받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올해 국민의 여름철 휴가 계획을 파악하기 위해
1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휴가 목적지로
제주는 7.9%를 얻어 6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5위보다 한 단계 하락한 것으로
제주행 항공권을 구하기 어렵고
숙박비 등 요금이 비싸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여름휴가 목적지로
강원도가 24.6%로 1위를 차지했고
경상남도 13.5%, 충청남도 10.7%로 뒤를 이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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