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제헌절, 30도 무더위 지속…불쾌지수'높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7.16 08:44
오늘 오전에 약한 비는 모두 그치고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많고 30도의 무더위가 계속되며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다행히도 예상과는 달리 비가 조금 내리면서
집중호우에 대한 우려는 한시름 놨습니다.

장마전선이 윗지방에 머물면서
우리는 비구름대에 끝자락에서 큰 비는 없었습니다.

나들이 하시는데 비로 인한 불편은 없었지만
날이 무척 더워서 지치기 쉬운 날씨였죠.

제헌절인 내일도 장마전선이 남쪽 먼 해상으로 내려감에 따라
구름만 많겠고 덥고 습한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30도의 무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불쾌지수는 두명중 한명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높을 테니
항상 몸 지치지 않게 컨디션 조절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주춤하겠고요.
화요일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2에서 24도
낮기온은 28에서 30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무더위 잘 이겨내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0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5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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