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40대 남성 SFTS 감염…올해 네 번째
  • 도내에서 올해 네 번째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48살 남성이 어제(15일)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옮기는 SFTS 양성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이 남성은 야외활동을 하다가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도내에서 4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날씨/제헌절, 30도 무더위 지속…불쾌지수'높음'
  • 오늘 오전에 약한 비는 모두 그치고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많고 30도의 무더위가 계속되며 불쾌지수가 높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다행히도 예상과는 달리 비가 조금 내리면서 집중호우에 대한 우려는 한시름 놨습니다. 장마전선이 윗지방에 머물면서 우리는 비구름대에 끝자락에서 큰 비는 없었습니다. 나들이 하시는데 비로 인한 불편은 없었지만 날이 무척 더워서 지치기 쉬운 날씨였죠. 제헌절인 내일도 장마전선이 남쪽 먼 해상으로 내려감에 따라 구름만 많겠고 덥고 습한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을 받아 30도의 무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 불쾌지수는 두명중 한명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높을 테니 항상 몸 지치지 않게 컨디션 조절하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비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주춤하겠고요. 화요일 오후부터 다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2에서 24도 낮기온은 28에서 30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무더위 잘 이겨내셔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도에서 30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2.5미터로 일다가 낮아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16(토)  |  이소정
  • 오전까지 비 내린 후 오후부터 다시 더워
  • 주말인 오늘 제주는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다시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입니다. 장마전선에 따른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남부와 동부, 산간에 조금씩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오전까지 최대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비가 그친 뒤에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 28도, 서귀포 30도까지 올라 더울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부앞바다에서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게 일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행복한 JSW 하모니 합창단 최종발표회
  • 제주도내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행복한 JSW 하모니 합창단'이 어제(15일) 저녁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창단이후 두 번째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JSW 하모니 합창단은 들국화와 바위섬, 내 삶의 노래 흐르네 등의 노래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회복지사들로 구성된 JSW 합창단은 지난 2014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창단했으며, 도내 노인요양시설 등을 방문해 작은음악회 등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 2016.07.15(금)  |  나종훈
  • 경찰, 공항 계류장 교통사고 버스기사 입건
  • 어제(14일) 저녁 제주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버스운전기사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제주공항 계류장에서 항공기 유도작업을 하던 39살 양 모씨를 버스로 친 혐의로 모 항공사 소속 승객수송 버스기사 58살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사고당시 양 씨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어제 저녁 8시30분쯤 제주공항 계류장에서 비행기 유도작업을 하던 양 씨가 승객수송 버스에 치여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서부서 자료화면 + 사고사진 2장>
  • 2016.07.15(금)  |  나종훈
  • 성산항 추락 차량 구조한 시민 '표창'
  • 바다에 차량이 빠지자 뛰어 들어 운전자를 구조한 시민 등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국민안전처는 그제(13일) 오전 6시 50분쯤 성산포항 도선 선착장 앞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자, 차량에 밧줄을 연결하고 운전자를 구조한 우도랜드 2호 갑판장 47살 고광오 씨와 성산해양경비안전센터 44살 고경남 경사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 2016.07.15(금)  |  조승원
  • 70대 할아버지 경운기에 깔려 중태
  • 오늘 오전 11시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한 밭에서 76살 임 모 할아버지가 자신이 운전하던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임 할아버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 2016.07.15(금)  |  나종훈
  • 제주 바다에 외래종 산호 유입…생태계 교란(일요일)
  • 최근 제주 바다에서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레더산호의 집단 서식지가 발견됐습니다. 그만큼 해양생태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건데요. 제주 바다에도 외래종이 유입되면서 생태계 교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 제주연안 바닷속입니다. 바위에는 마치 메마른 낙엽이 떨어진 듯 붉은 산호가 잔뜩 붙어있습니다. 일명 레더산호라 불리는 아열대 산호초입니다. 주로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 열대 해역에서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달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의 수중조사를 통해 제주해역에서도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된 전체 300m²해역가운데 3분의 1인 100m²에서 레더산호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특히 수심 15에서 18m 사이에서는 대규모 군락까지 발견됐습니다. ### C.G IN 제주수산연구소는 열대지역에서부터 시작된 난류가 동해안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레더산호가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C.G OUT 문제는 외래종인 레더산호가 넓게 번식할 경우 다른 해조류가 자생할 수 없고 소라나 성게 등 토착생물에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아직까지 피해가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해양생태계의 교란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인터뷰 : 고준철 /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연구사> "(레더산호가) 서식환경에만 맞다면 급속도로 번식을 하면서 서식면적을 넓혀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왕성한 번식력 때문에 주변에 살고 있는 -----수퍼체인지----- 도내 해조류나 소라, 성게 등 저서생물 서식지에 대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수산연구소는 레더산호 샘플을 채취해 연구를 진행하면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지구온난화와 이에 따른 해수면의 상승 등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해양생태계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7.15(금)  |  나종훈
  • 제주항일 운동과 호국정신 특강 열려
  • 광복 71주년을 맞아 제주항일 운동을 통해 호국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이 오늘 서귀포 학생문화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서귀포고등학교 학생과 경로당 회원 등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용사 증언, 안보 특강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특강을 통해 1세대 어르신에게는 일제에 항거해 국권을 되찾은 자긍심을 높이고 3세대인 학생들에게는 어르신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 2016.07.15(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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