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 SFTS 감염…올해 네 번째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16 10:13

도내에서 올해 네 번째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에 거주하는 48살 남성이 어제(15일)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옮기는
SFTS 양성 환자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이 남성은
야외활동을 하다가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지금은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도내에서 4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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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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