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1주년을 맞아
제주항일 운동을 통해 호국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이
오늘 서귀포 학생문화원에서 마련됐습니다.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는
서귀포고등학교 학생과 경로당 회원 등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참전용사 증언, 안보 특강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특강을 통해 1세대 어르신에게는
일제에 항거해 국권을 되찾은 자긍심을 높이고
3세대인 학생들에게는
어르신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