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임야 무단 훼손 부동산업자 법정 구속
  • 시세차익을 노리고 임야를 무단 훼손한 부동산업자가 법정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정도성 판사는 지난해 8월 제주시 한림읍의 한 임야 4천500여㎡를 허가없이 중장비를 동원해 도로를 내는 등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동산 업자인 57살 배 모피고인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천만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이와함께 배 씨와 함께 허가없이 산지를 전용한 A 농업회사법인에 대해서는 벌금 4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의 불법 산지전용 행위는 지가 상승 목적이 분명하고 환경 보전을 위해 불법 산지전용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07.15(금)  |  최형석
  • 날씨/다시 장맛비, 새벽~아침 돌풍·벼락동반 집중호우
  • 강한 햇볕에 찜통 같았던 낮동안의 더위 뒤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전에 그치며 길게 이어지지는 않은데요. 양이 꽤나 많습니다. 30에서80mm가 예상되고요. 산간으로는 120mm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지역적 편차가 크게 벌어지는데요. 특히 산남지역에서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30mm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밖에 지역에서도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각종 안전사고와 농작물, 시설물 등 침수 피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주세요. 내일 오전에 비가 그친 후에는 장마전선이 남쪽 먼 해상으로 남하 하며서 다음 주 초까지는 비 소식 없이 무덥겠습니다. 주말에 바깥나들이 하실 때는 강한 자외선과 열사병 등 대비하셔서 몸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는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0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새벽부터 아침사이 강한비가 쏟아지니 주의해주시고요. 낮 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보다 약간 높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낮부터는 비로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아침기온 24도 내외, 낮기온은 29도로 무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오전에 비가 그친 후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 28도 대정과 한림읍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도 아침에 비가 많이 내리겠습니다. 안개도 짙게 낄 테니 산간도로 이용하시는 분은 안전운전하세요. 아침기온 17에서 20도, 낮기온은 19에서 26도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오전에 비가 그친 후에도 습하고 더운 바람은 다소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8도 내외로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겟고 바다의 물결은 2.5에서 3미터로 높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내일 해수욕장은 비가 그친 후 구름많고 무덥겠습니다. 남서풍이 강하게 불어 남쪽 지역 해수욕장은 높은 물결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내일 비가 그친 후에는 장마전선이 다시 남쪽먼해상으로 남하하며 다음 주 초까지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6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4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15(금)  |  이소정
  • 내일 아침까지 '강한 장맛비' …돌풍·천둥번개 동반
  •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과 산간은 120mm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서풍이 강하게 들어오는 내일 새벽시간대에는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며 그밖에 지역에서도 국지성 호우가 내리겠습니다. 장맛비로 오늘 밤부터 내일사이 육상과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부 앞바다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비가 그치는 낮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주춤하며 다음 주 초까지 소강상태에 들 전망입니다.
  • 2016.07.15(금)  |  이소정
  • 제12회 KCTV배 대상경주 내일 열려
  • 최고의 한라마를 가리는 제12회 KCTV배 대상경주가 내일(16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립니다. 내일 6경주로 진행되는 이번 대상경주에는 한라마 1등급 최고의 마필 10마리가 출전해 총상금 8천만원을 놓고 자웅을 겨룹니다. 경주에 앞서 실시된 인기투표에서는 최근 5번의 경주에서 3번의 우승을 차지한 삼다비호가 1위, 진취가 2위, 명마탄생이 3위로 뽑혔습니다. KCTV배 대상경주는 지난 2005년에 창설돼 한 여름 최고의 한라마를 가리는 이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2016.07.15(금)  |  최형석
  • 제주서 들려주는 '아리랑 랩소디' <문화가 소식>
  •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자녀 또는 연인들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민족의 뿌리를 갖지만 중국에 흩어져 있는 동포 작가와 국내 대표 작가들간의 예술작품 교류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삶과 정신 등을 조망하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풍악 연주에 맞춰 신명나는 춤사위를 벌이는 사람들이 화폭을 가득채웠습니다. 고향을 떠나 굴곡진 삶을 살아온 한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재중국 동포작가 리푸이의 작품입니다. 머리 장식과 의복은 다르지만 조용히 한 곳을 응시하는 중국 소수 민족의 표정에선 한민족의 한의 정서가 엿보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국제현대미술 작가들간의 교류전이 제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변시지와 강요배 등 국내 작가와 중국내 주목받는 동포 작가 15명의 작품 50여 점이 한민족이란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양동훈 / 제주현대미술관 학예연사 ] " 원로작가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배치했고 '너' (중견작가)는 변화된 시대작품을 선보였고 청년작가들은 개념적 작품을 배치했습니다. " 특히 70~80대 원로작가와 50~60대 중견작가,그리고 청년작가 등 세대별로 나뉘어져 저마다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예술작품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한국인의 삶과 정신 등을 재조명해보는 이번 한중 교류전은 오는 10월 중국 현지로 자리를 옮겨 계속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15(금)  |  이정훈
  • "야호~ 여름방학이다!"
  • 제주지역 각급 학교들이 오늘부터 차례로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무더위도 피하고 모처럼 학창시절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간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첫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표정을 담았습니다. 방학을 앞둔 제주시 한 초등학교 교실입니다. 여름 방학 안내문을 쥐어지는 아이들의 표정이 마냥 즐겁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잠시 떨어져 있을 아이들에게 물놀이 등 건강을 지키기 위한 주의사항을 꼼꼼히 전달합니다. [현장 이팩트 ] "(일주일에 이틀 이상 일기쓰기) 이것은 우리가 평상시에도 하는 거였죠. 방학중에도 일기 꼭 쓰고... " 한 학기 동안 고생하신 담임 선생님께 인사하고, 선생님은 학생 한명 한명을 꼭 안아줍니다. 소박한 방학식이 끝날 무렵 아이들은 손꼽아 기다려온 방학기간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습니다. < 인터뷰 김지혁 / 신창초 4학년> "엄마 부산가서 피터팬이랑 사진 찍기로 했어요." < 인터뷰 오예은 / 신창초 4학년> "방학동안 아빠와 저랑 오빠가 같이 사촌 오빠 만나러 울산에 놀러가니까 좋아요." 신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가 다음주까지 3주에서 최대 6주 동안의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평균 30일에서 35일, 중학교는 27일에서 29일 고등학교는 가장 짧은 평균 25일에서 29일간의 여름방학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학기간 보충수업과 학원 수강 등 여전히 할 일이 많은 학생들이지만 그래도 방학식만큼은 소중한 추억을 쌓길 다짐하며 즐거움과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15(금)  |  이정훈
  • 道 교육청-교육공무직 노조, 임금협약 잠정 합의
  • 기본급 소급 적용 여부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펼쳐 온 제주도교육청과 제주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상여금 신설 등이 포함된 임금협약을 잠정 합의했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 성명을 통해 임금협약 잠정합의를 이뤄냈다며 논란이 됐던 기본급 소급 적용은 없지만 기본급 3%인상과 상여금 55만 원 등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교육공무직 노조는 한달여 동안 이어 온 천막농성과 릴레이단식을 중단하고 당초 오늘 오후 예정됐던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결의대회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2016.07.15(금)  |  나종훈
  • "녹색도시 만들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 열려
  • 온실가스를 감축해 제주를 녹색도시로 만들기 위한 취지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 오늘 제주국제공항 1층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가 주관한 오늘 캠페인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을 생활화하는 데에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이와함께 제주에 도착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홍보물과 부채, 물티슈를 나눠주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 2016.07.15(금)  |  조승원
  • 더운 날씨 속 오후부터 '비'…내일 새벽 집중호우(9시)
  • 오늘 제주는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최고 120mm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게 될 제주지방은 현재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고 있고,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도, 서귀포시 28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은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30에서 80mm, 특히, 남부와 산간지역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6.07.15(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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