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민·경찰관 무차별 폭행 40대 구속영장
  • 제주동부경찰서는 그제(16일)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오등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에게 경적을 울린다며 뒤따라오던 차량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을 폭행한데 이어 이를 구경하던 83살 이 모 할아버지 등 시민 5명은 물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40살 홍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16.07.18(월)  |  김수연
  • 후텁지근한 날씨…자외선 '매우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강한 햇빛이 내리쬐는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수준으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물결이 최대 2미터로 일겠지만 곳에 따라 돌풍을 동반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오전에 비가 내리다 점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18(월)  |  나종훈
  • 민중총궐기 제주위 "사드 배치 철회하라"
  • 민중총궐기 제주위원회는 오늘(18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가 결정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드 배치로 인해 동북아를 둘러싼 중미러일 열강의 군사적 대립각이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정부는 외교적 수단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정부가 끝내 사드 배치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민중생존 위협의 책임을 분명하게 묻고 심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7.18(월)  |  나종훈
  • 날씨/구름많고 후텁지근…내일 오전 '장맛비'
  • 월요일인 오늘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내일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영향을 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습하고 더운 월요일 오후입니다. 강한 볕에 습도까지 높아 불쾌지수도 상당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도 서귀포 27도까지 올라있는데요. 그래도 저녁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아지며 내일 아침과 저녁은 선선하겠습니다. 내일은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전에 비가 오겠습니다. 5에서 10mm로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조그만한 우산하나 챙겨나오시면 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이 다소 많이 껴있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최근 요며칠보다는 기온이 낮지만 그래도 28도 내외에서 후텁지근하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낮까지 기온은 빠르게 오르겠고 제주시 30도 그밖에 지역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아침에 한때 비가 내리겠고요. 낮에는 기온이 28도 내외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내일 비가 내리고 난 후에 구름많은 날씨가 대부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7.18(월)  |  이소정
  • 구름 많고 더워…내일 오전 '장맛비'(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와 서귀포 모두 28도로 더울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전 한때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됐습니다.
  • 2016.07.18(월)  |  김수연
  • 용담 해안도로서 60대 바다에 빠졌다 구조
  • 어젯밤 9시 30분쯤 제주시 용담 해안도로 해녀잠수촌 앞 바다에서 62살 박 모 여인이 물에 빠졌다 119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박 여인은 만취상태 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박 여인의 상태가 호전되는대로 바다로 뛰어든 이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 2016.07.18(월)  |  김수연
  • 조업중 실신한 외국인 선원 응급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포구 북쪽 1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한림선적 연안복합 어선의 외국인 선원 26살 S모 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정을 급파해 제주시내병원으로 응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S 씨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17(일)  |  김수연
  • 구름많고 더워…관광객 9만 8천여 명
  • 제68 주년 제헌절이자 초복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8.8도, 서귀포 27.1도를 기록했고, 자외수지수는 위험 단계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 8천여 명은 도내 해수욕장과 관광지 등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를 보이며 덥겠고 모레쯤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17(일)  |  김기영
  • 초복(初伏)…본격적인 여름나기
  • 휴일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이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무더웠는데요. 도민들은 보양식으로 기력을 보충하거나 시원한 풍광을 즐기며 본격적인 여름나기를 준비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한 삼계탕 집. 삼복더위의 시작인 초복을 맞아 오전부터 손님들로 가득찼습니다. 펄펄 끓는 삼계탕을 받자마자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진한 국물에 담백한 닭고기까지. 한 그릇을 모두 비우고 나니 한여름 더위를 이겨날 힘이 솟아나는 듯합니다. 이열치열로 더위를 쫓고 그동안 지쳤던 기운도 회복합니다. <인터뷰: 양화교/ 서귀포시 정방동> "오늘은 1년 중에 제일 더운 초복이라고 복날이기 때문에 가족이 전부 같이 와서 여름을 식히려고 삼계탕 한 그릇씩 하고 있어요." 바다와 맞닿아 더 아름다운 비경을 자랑하는 소정방폭포. 깍아지른듯한 절벽에서는 시원한 폭포수가 쉴새없이 쏟아집니다. <스탠드>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에 이곳 폭포에는 이처럼 시원한 물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폭포 아래에 서면 에어컨도 필요 없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폭포수에 발을 담그고 사진을 찍으며 더위를 잊어봅니다. <인터뷰: 유성규 유지우 강명희 / 관광객> "작년에는 둘이 왔는데 올해는 셋이 와서 이 숨은 명소 같이 와서 가족과 즐기고 가니까 참 좋습니다." * 수퍼체인지* "작년에는 왔는데 비가 많이 오면 못 들어오게 하더라구요. 아쉬웠는데 지금 애기랑 남편이랑 와서 시원한 물을 맞으며 즐기니까 좋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기운이 빠질만큼 무더운 여름. 찜통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 도민과 관광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본격적인 여름나기에 들어갔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17(일)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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