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성판악 탐방로 사전예약제 도입 검토
  • 한라산 성판악 탐방로에 대한 사전예약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성판악 탐방객이 몰리면서 주차난과 오수처리, 쓰레기 투기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예약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제 도입을 위한 여론수렴작업을 거치고 조례 개정 등 관련 근거를 마련한 후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성판악 탐방로 예약제는 지난 1998년에 시행했었으나 특정 여행사에서 일정인원 예약 후 취소하는 등 여러가지 폐단이 발생해 폐지된 바 있습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외국인 운영 숙박시설·음식점 증가세
  • 외국인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만 하더라도 한개소에 머물렀던 일반숙박업소는 현재 14군데로 늘었습니다. 또 일반음식점 역시 현재 101개소에 이르고 있으며 츨신국가별로 보면 2010년 5개국에서 현재 11개국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일반음식점의 경우 중국인이 55개소로 가장 많고 다음이 일본인으로 13곳, 미국 9군데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폭염 대비 홀로사는 노인 돌봄서비스 강화
  •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홀로사는 노인에 대한 돌봄서비스가 강화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와 함께 돌봄기본서비스 대상 어르신 4천 350명을 대상으로 방문과 전화로 안전과 건강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또 야외에서 이뤄지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의 경우 오전 11시 이전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농촌지역에서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리하게 작업하는 일이 없도록 마을방송 등을 통해 안내합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고성리 물류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모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건물 330여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7.16(토)  |  김수연
  • 비 그치고 후텁지근…관광객 8만 7천명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뒤 다시 더위가 찾아오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인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0.9도, 성산 31.2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7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 24도, 낮 기온 30도로 오늘과 비슷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제15회 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 엄수
  • 제주 4.3사건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진혼제가 오늘(16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마련된 진혼제는 유족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사와 진혼사, 추도사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습니다. 참석자들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고 생사도 모른 채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에는 4.3 당시 행방불명된 3천 800여 명의 개인표석이 설치돼 있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무더운 주말…해수욕장 '북적'
  •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던 예보와 다르게 오전에 비가 그치면서 다시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주말을 맞은 도내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주말 나들이 모습, 조승원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입니다. 낮 기온이 30도 넘게 치솟자 더위를 피하기 위한 인파로 붐볐습니다. 윈드서핑을 하거나 물놀이 기구를 타면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더위를 쫓아냅니다. 예보됐던 비 대신 햇볕이 내리쬐면서 바깥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선물했습니다. < 장재봉 최슬기 / 서울시 중랑구 > 장마 기간이라 걱정했는데 오전에 날씨가 개고 맑아져서 너무 신나고 좋습니다. <스탠드업>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다시 더운 날씨가 찾아오면서 주말을 맞은 도내 해수욕장마다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해수풀장은 어린이들이 차지했습니다. 미끄럼틀을 타고 물장구를 치면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친구와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느라 더운 줄도 모릅니다. < 강혜인 / 제주시 외도동 > 놀기 좋은 날씨에 개그맨들 사인도 받고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놀 사람도 많고 주말에 놀러오니까 좋아요. 물이 빠져 형성된 원담은 생태 체험장으로 바꼈습니다. 돌 아래 숨어있던 게나 어린 물고기들을 잡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바다에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는 지식도 덤으로 배워갑니다. < 김혁범 김민범 / 제주시 용담동 > 쉬는 날에 바다에 와서 게하고 물고기하고 보말도 잡아서 재미 있었어요. 모처럼만에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이면서 제주섬 곳곳이 피서 행렬로 북적였던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촉구"…서명운동
  • 각종 입시와 채용에 있어 출신학교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전개됐습니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도내 4개 대학 총학생회는 오늘 제주시청 앞에서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신분제를 공고화하는 지금의 세태를 바꾸려면 법으로 규제할 필요가 있다며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을 통해 입시와 채용에서 차별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제주항공 여객기 기체결함 결항…항의 소동
  •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해 타이완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승객들을 태운 채 2시간 이상 대기하다가 결국 결항해 승객들이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어제(15일) 밤 9시 55분 김해공항을 출발해 타이완 타오위완 국제공항으로 가려던 제주항공 2653편이 기체 이상으로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170여 명은 제주항공 측이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자정이 다 돼서야 여객기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며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항공은 여객기 발전기 쪽에 이상 신호가 발견돼 24시간 지연을 결정했고, 승객들에게 숙박 등을 제공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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