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성판악 탐방로에 대한 사전예약제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성판악 탐방객이 몰리면서 주차난과 오수처리, 쓰레기 투기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예약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제 도입을 위한 여론수렴작업을 거치고
조례 개정 등
관련 근거를 마련한 후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성판악 탐방로 예약제는 지난 1998년에 시행했었으나
특정 여행사에서
일정인원 예약 후 취소하는 등
여러가지 폐단이 발생해 폐지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