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치고 후텁지근…관광객 8만 7천명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16 14:57

주말인 오늘 제주는
비가 그친 뒤 다시 더위가 찾아오며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장마전선이 소강상태를 보인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0.9도,
성산 31.2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8만 7천여 명은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를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 24도, 낮 기온 30도로
오늘과 비슷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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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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