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당시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진혼제가
오늘(16일)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마련된 진혼제는
유족과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사와 진혼사, 추도사 등의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습니다.
참석자들은 4.3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고
생사도 모른 채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제주 4.3 평화공원에는
4.3 당시 행방불명된
3천 800여 명의 개인표석이 설치돼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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