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항 계류장서 항공사 직원 버스에 치여
  • 어제 저녁 8시 30분쯤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계류장에서 비행기 유도작업을 담당하는 모 항공사 직원 39살 양 모 씨가 버스에 치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양 씨와 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7.15(금)  |  김수연
  • 시민단체 "JDC 이사장 낙하산 인사 절대 안돼"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사전 내정설과 관련해 도내 시민사회단체들이 공정한 심사를 촉구했습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JDC 이사장 선출과정에서 특정후보에 대한 사전 내정설이 불거지고 있다며 후보 심사는 요식행위에 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JDC 임원추천위원회의 객관적인 후보 추천과 함께 청와대와 정부의 낙하산 인사 개입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 2016.07.14(목)  |  나종훈
  • "아파트 싸게 팔겠다" 21억 사기 외 1건(서부경찰서 종합)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대물로 받은 아파트를 싸게 넘기겠다며 속여 부동산컨설팅업체 관계자 등 4명으로부터 17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41살 문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문 씨는 이 밖에도 같은 기간동안 건설 자재업자 2명을 상대로 돈을 주면 LED 특허권의 지분을 주겠다며 4억 5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달 20일 오전 11시50분쯤 제주시 용담동 소재 모 은행에서 현금인출기 위에 올려져 있던 5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가져간 혐의로 41살 조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2016.07.14(목)  |  나종훈
  • 물놀이 계절 여름…유행성 눈병 '주의'
  • 여름 휴가에다 방학까지, 본격적인 물놀이철이 시작되면서 유행성 눈병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냥 두면 낫겠지 하고 치료를 소홀히 했다가는 시력 저하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실내수영장입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고 나온 뒤 자연스레 눈에 손이 갑니다. 하지만 이렇게 눈을 비비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브릿지 : 이경주>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는 유행성 눈병에 감염되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지 도내 유행성 눈병 환자는 외래환자 1천명 당 59.5명. 지난달부터 매주 환자가 늘기 시작하더니 2주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국 평균인 19.2명 보다 3배나 높고, 지난해보다 무려 네 배 이상 환자가 늘면서 유행성 눈병이 확산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행성 눈병은 일반적으로 5일에서 7일의 잠복기를 거쳐 눈에 이물감과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눈이 뻑뻑하거나 가렵다면 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안과를 찾아야 합니다. 그냥 두면 낫겠지 하고 치료를 소홀히 하면 시력장애나 난시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 눈병은 주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걸리는 만큼 손을 자주 씻고, 수건과 침구, 개인 소지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쓰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눈이 가려워도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 김형진/00안과 원장> "심한 경우 각막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시력도 떨어질 수 있어 바로 안과로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유행성이다 보니까 전염될 가능성이 있어서// **수퍼체인지** 눈을 만지지 않고 가족들은 수건이나 비누 등을 따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즐거운 피서철 찾아오는 불청객 눈병. 철저한 위생관리와 자신의 눈을 스스로 보호하는 예방만이 눈병없는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7.14(목)  |  이경주
  • 수면제 먹여 아내 살해한 40대 징역 30년 확정
  • 지난해 3월 아내에게 수면제를 먹인후 목졸라 살해한 남편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46살 고 모피고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그대로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할 때 징역 30년의 형량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1심과 2심은 직접적인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살해 사실이 인정되는데도, 반성의 빛을 보이지 않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 2016.07.14(목)  |  최형석
  • "헬스케어타운 분양 사기"…"문제 없어" (종합)
  • 제주 헬스케어타운 내 콘도미니엄 입주자들이 녹지그룹으로부터 분양 사기를 당했다며 헬스케어타운 부근에서 집단 행동에 나섰습니다. 중국인 입주자 250여 명으로 구성된 입주자위원회는 거액을 들여 콘도미니엄을 분양받았지만 리모델링이나 임대 등이 불가능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콘도미니엄 관리비가 연 300만원대로 책정됐지만 두배 넘게 나오고 있다며 녹지그룹은 관리비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녹지그룹 측은 분양된 객실은 재임대가 불가능한 콘도이고 입주자는 관리비 장부를 검사할 권한이 없다며 문제될 게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6.07.14(목)  |  조승원
  • 날씨/내일 낮부터 다시 장맛비…모레 새벽 집중호우 주의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지만 강한 햇볕이 나올 때마다 공기가 더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햇빛이 쨍했던 오늘과는 달리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토요일 낮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과 산간은 120mm이상이 예상됩니다. 특히 모레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며 시간당 20mm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폭우 뒤에 다시 이어지는 비라 피해가 컸던 농가들은 추가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면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이점도 꼭 염두에 두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흐리다가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비가 내리며 꿉꿉하겠고요. 낮 최고기온 27에서 2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고 습하고 덥겠습니다. 아침기온 22도 내외, 낮기온은 28도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낮부터 종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과 대정읍 28도 한림읍 29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모레까지 10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으니 농작물관리 신경써주시고요. 등산은 미루시는 것도 좋겠네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다시 비날씨로 돌아가겠고요. 낮 기온은 28도 내외로 후덥지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오후부터 전해상에서 2.5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내일 다시 시작되는 장맛비는 토요일 낮에 그치겠고 후로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14(목)  |  이소정
  • 장마전선 다시 북상, 내일 낮부터 '많은 비'
  • 남하했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며 내일 낮부터 제주지방에 많은 양의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낮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모레(16일) 낮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모레 새벽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그밖에 지역에도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물결이 점차 높아지겠고 모레는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다음주 초까지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 2016.07.14(목)  |  이소정
  • 28일까지 제주지방교통방송 본부장 공모
  • 도로교통공단이 제주지방교통방송 본부장을 공개모집합니다. 자격요건은 방송분야와 관련한 지식과 경험이 있어야 하며 임용일 기준 만 60세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입니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지원서와 학력증명서, 자기소개서 등을 갖추고 직접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교통방송은 다음달 중순쯤 제주시 일도1동에 임대 청사를 마련하고 개국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 2016.07.14(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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