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방법 위반 사례 해마다 증가세
  • 소방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소방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건수는 지난 2013년 97건, 2014년 151건에 이어 지난해 232건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액도 2013년 4천300만 원에서 지난해 9천만원으로 갑절이상 늘었습니다. 제주도 소방본부는 소방 관련 법령의 경우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다음달부터 현장계도 없이 곧바로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7.19(화)  |  나종훈
  • 도내 학교폭력 여전…언어폭력 가장 높아
  • 제주지역의 학교 폭력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피해학생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고등학교 3학년까지 6만 4백여명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폭력을 경험했다는 학생은 636명으로 전체 학생의 1.1%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지난 2013년 1차 조사 결과의 2.3%, 2014년 1.3% 지난해 1.2% 와 비교하면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여전히 많은 학생이 폭력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4.4%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과 괴롭힘, 신체폭행, 스토킹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7.19(화)  |  이정훈
  • 날씨/비 소강, 무더위 더위…이번 주 갈수록 더워져
  • 비는 모두 그치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분간 장마전선이 위로 올라가며 장맛비는 주춤하겠습니다. 이로 인해 찜통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이제 우산 접어두셔도 되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위쪽 지방으로 올라가면서 제주는 비가 대부분 그쳤습니다. 양도 많지 않고 일부지역에서 내리며 오는 둥 마는 둥 했습니다. 이렇게 장마전선이 올라가고 나면 우리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척 더워집니다. 오늘도 30도의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내일부터 1~2도씩 갈수록 오르면서 제주시는 32도의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열사병이나 식중독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충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은 장마전선이 통과하며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기온은 어제보다 더 오른 27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고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별다른 비예보 없이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1도까지 오르겠고 서귀포와 고산 29도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파란하늘 보이겠고 햇볕이 기온을 28도 안팎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이 많겠는데요. 예보변동성이 커 비예보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세요.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7.19(화)  |  이소정
  • 방파제 아래로 추락 50대 구조
  • 오늘 새벽 6시쯤 제주시 서부두 방파제 위를 걷던 57살 권 모 씨가 4m 아래로 추락했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사고로 권 씨는 전신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7.19(화)  |  김수연
  • 공사장 크레인 기울어지며 펜스 무너져
  •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초등학교 인근 신축빌라 공사장 크레인이 기울어지며 공사장 펜스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빗물로 인해 약해진 지반이 무너지며 크레인이 기울어진 것으로 보고 현장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3장>
  • 2016.07.19(화)  |  김수연
  • 낮 한때 '장맛비'…본격 무더위(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낮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남부와 동부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20mm정도 내리다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0도, 서귀포 28도까지 오르며 무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19(화)  |  김수연
  • 정방폭포 탐방로서 60대 관광객 실신…병원 이송
  • 오늘 오후 4시40분쯤 서귀포시 정방폭포 탐방로에서 관광객 67살 박 모씨가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박 씨는 바로 정신을 되찾았지만 쓰러지는 과정에서 머리와 손목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무더운 여름철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확인해 관광지를 탐방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7.18(월)  |  나종훈
  • 서류조작 의혹 '사실로'... 꿈에그린 분양 수사확대
  • 제주시 첨단과학기술단지 꿈에그린 아파트 특별공급 과정에서 일부 당첨자들이 서류를 조작했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분양신청을 위해 위장전입을 하는가 하면, 일부 당첨자는 허위 임신진단서를 첨부해 가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아파트 특별 공급 분양 과정에서 서류 조작 등 비리가 있다는 의혹을 받아 온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꿈에그린 아파트. 경찰 수사 결과 이같은 비리 의혹이 일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부터 집중 수사를 벌여 온 제주지방경찰청은 아파트 특별공급과정에서 서류 조작 등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관련자 10여 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35살 김 모씨는 분양을 위해서는 주소지가 제주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위장전입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김 씨는 이를 바탕으로 특별공급에 당첨된 이후 청약 통장을 매매하는 방식으로 부정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불법행위는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37살 이 모씨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임신진단서를 위조하기도 했습니다. 아내가 자녀를 임신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가점을 높이기 위해 쌍둥이를 임신한 것처럼 진단서를 조작했다는 건데, 경찰은 이 과정에서 병원 측의 개입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서류조작에 어떤 수법을 동원했는지는 밝힐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강성윤 / 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장> “관련 수사 대상자들이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를 하겠다고 하고, 협조하고 있어서. 물론, 그 사람들의 인적사항이 나가는 것은 -----수퍼체인지----- 아니지만, 그것까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결국 경찰의 수사가 아파트 비리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왜'와 '어떻게'라는 또 다른 궁금점만 낳고 있는 셈입니다. <클로징> “꿈에그린 아파트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이 풀리기는커녕 되려 증폭되는 상황에 경찰 수사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7.18(월)  |  나종훈
  • 제주공항서 행패부린 30대 중국인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중국인 30살 허 모 씨를 체포해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해 국내선 항공편을 타고 김포공항에 가려다 '무비자로 다른 지방에 갈 수 없다'고 설명하는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 40살 박 모 씨를 때리고 의자를 발로 차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6.07.18(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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