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신임 제주출입국관리소장에 정병열 氏
  • 법무부는 오늘(20일)자로 신임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에 화성외국인보호소 정병열 소장을 승진 발령했습니다. 올해 57살인 신임 정 소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지난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외교부 주러시아대사관 법무관과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장 등을 지냈습니다. 한편, 기존 김원숙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지난달 말 명예퇴직했습니다. <사진>
  • 2016.07.20(수)  |  나종훈
  • 밤사이 열대야…당분간 무더위 이어져(9시)
  • 오늘 제주는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발생한 가운데 한 낮에는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불쾌지수도 높을 것으로 예보돼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20(수)  |  김수연
  • 경찰, 보조금 횡령 제주시생활체육회 6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출장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제주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 47살 박 모씨와 총무팀장 44살 한 모씨 등 직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달 15차례에 걸쳐 출장을 간 것처럼 허위 출장서와 지출결의서를 작성해 2천800여 만 원의 운영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총무팀장 박 씨는 같은기간동안 겨울철 체육회사무실 난방비 가운데 600여 만 원을 개인 유류비로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2016.07.19(화)  |  나종훈
  • 장맛비 대신 한낮 무더위 '기승'
  • 오늘 하루 낮동안 장맛비가 내릴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찜통더위만 체감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같은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되다 주말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상청은 당초 오늘 낮 동안 장맛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그런데 비날씨는 커녕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제주를 찾았습니다. 남동부 일부지역에서 대기불안에 따른 소나기가 내린게 전부였습니다. 무더위에 도민과 관광객들은 자연스레 시원한 바다를 찾으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었습니다. <인터뷰 : 최지호 현상훈 / 제주시 노형동> “날씨도 이제 여름도 됐으니까 친구들이랑 가까운 바닷가에 수영하러 왔습니다. 시원해서 되게 좋아요."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에서 32.3도까지 올랐고, 그외 제주시 31.9도, 고산 30.6도를 기록하며 무더웠습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의 불쾌지수는 81.8로 대부분의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정도라는 매우높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C.G IN 장마전선이 고기압에 막혀 북상하지 못하고 세력이 약해진 사이 남풍을 타고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됐기 때문입니다. ### C.G OUT 당분간은 이렇다 할 비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주말쯤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며 한차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주말까지는 고기압가장자리에서 구름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산간에는 20일 새벽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수퍼체인지----- 장마전선은 20일에 중부지방에 북상하면서 활성화되겠고 휴일인 24일쯤에 다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만, 예보의 변동성이 매우 큰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제주지방기상청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는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으로 바뀌는 제주의 날씨 정보를 상세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7.19(화)  |  나종훈
  • 제주기상청, 기상기후서비스 활용 설명회
  • 제주지방기상청이 개발 중인 기상기후서비스를 산업화 하기 위한 활용 설명회가 오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상기후서비스는 도내 주요 관광지와 올레길의 상세한 날씨 정보를 비롯해 지역별 풍향과 대기 정보 등을 실시간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이번 설명회는 기상기후서비스를 사업 아이템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관광과 IT업체, 그리고 청년 창업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참여 업체가 선정되면 연말 쯤 기후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 2016.07.19(화)  |  김용원
  • 작살총으로 벵에돔 포획 관광객 '덜미'
  • 작살총을 이용해 제주해상에서 벵에돔 등 특산어종을 불법포획한 관광객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이처럼 작살총을 이용해 제주해상에서 수산물을 포획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돼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특산어종인 벵에돔 등 물고기 20여마리가 놓여있습니다. 옆에는 스킨다이빙을 할때 사용하는 오리발과 작살총 등의 도구도 보입니다. 모두 해경이 압수한 물품들입니다. 지난 17일 밤 11시쯤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작살총을 이용해 어획물을 불법포획한 관광객 39살 이 모 씨 등 두명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들은 이 작살총을 이용해 어획물 20여마리를 불법 포획했습니다." 해경조사결과, 이들은 스킨다이빙을 하면서 작살총으로 물고기를 잡는 이른바 스피어피싱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어업인이 아닌경우 바다에서 물고기를 불법포획하는 것은 엄연히 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C.G----------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르면 비어업인은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을 제외하고는 수산자원을 포획하거나 채취해선 안된다고 규정돼 있습니다. 투망이나 외줄낚시 등이 아닌 어구를 사용하거나 잠수용 스쿠버장비를 사용해 수산물을 잡을 수 없는 겁니다. --C.G----------------- <인터뷰 : 이승찬/제주해양경비안전서 수사계장>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피어피싱을 즐기며 불법포획을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입니다. (적발시)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수퍼체인지-------------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해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적인 어류 포획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이에 대해 엄중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19(화)  |  김수연
  • 쓰레기 처리난 읍면지역도 '발등의 불'
  • 쓰레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주민과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가 늘어난 것도 문제지만 건설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건설 폐기물도 증가했기 때문인데요, 읍면지역 매립장도 만적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쓰레기 처리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서부매립장입니다. 대형트럭이 싣고 온 건설 폐기물을 매립장에 쏟아 붓습니다. 버려진 폐기물 위로는 중장비가 흙을 날라 덮는 작업이 반복됩니다. 소형트럭들도 포대에 담긴 건설 폐기물을 연신 실어 나릅니다. <스탠드업> "이 곳 서부매립장에는 제주시 서부읍면지역인 한림과 애월 한경에서 나오는 폐기물이 하루평균 32톤 정도 매립되고 있습니다." 하루 매립량은 지난해를 제외하고 서부매립장이 생긴 이래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반입된 폐기물만 6천100톤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의 5천 500톤보다 10% 늘었고, 2014년의 3천700톤보다는 두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2년 사이 이처럼 매립량이 늘어난 것은 유입인구의 증가, 건설경기 활성화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장태경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 > 유입인구도 증가하고 관광객 증가도 있지만 최근에 제주지역의 건설경기가 활성화되면서 건설 폐기물이 다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 내년에 잔여 용량을 다시 측정해볼 예정이지만 지금 추세로 가면 내년 12월 말이면 만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서부매립장이 만적된 그 다음입니다. 제주도 전역의 쓰레기를 담당하게 될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빨라야 2018년 6월 완공되는데, 그때까지 6개월 동안의 공백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공백 기간에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구좌읍에 있는 동부매립장에서 처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동부매립장의 만적 예상시기가 2018년 12월이지만 이보다 빨라질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고, 동부매립장을 이용하더라도 서부지역에서 옮기는 시간과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안과는 거리가 멉니다. 제주 곳곳에 쓰레기가 늘고 있지만 처리시설은 부족해 도심권 뿐만 아니라 읍면지역에서도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19(화)  |  조승원
  • "탑동방파제, 제주신항 개발 위한 편법"
  • 탑동 매립지의 월파방지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방파제 사업이 실제로는 제주신항 개발사업의 일환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어제(18일)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회의에서 사실상 탑동 방파제 사업이 제주 신항개발과 연계됐다는 지적을 인정했다며, 월파를 막기 위한 최적의 계획이 아닌 신항 개발의 수단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러한 과정에서 지난 2014년 20억 원을 들여 발주한 탑동방파제 축조공사 기본설계용역 보고서는 휴지조각이 됐다며, 예산 남용에 대한 감사도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7.19(화)  |  김기영
  • 장맛비 대신 한낮 무더위 …당분간 30도 웃돌아
  • 제주지방에 낮동안 장맛비가 내릴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 지역이 32.3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31.9도 서귀포 28.8도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장마전선은 고기압 세력에 막혀 북상하지 못한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에따라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치솟겠고 산간은 대기불안정으로 내일 새벽 한때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주말쯤 다시 북상하겠고 일요일 오전에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6.07.19(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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