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주택가 속 흉물된 무단 방치 차량
  • 주택가 곳곳에 버려져 있는 차량들이 흉물이 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렇게 버려지는 차량만 200여 대에 달하는데요. 최근에는 도내에 거주하던 외국인이 차량을 방치하고 출국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내 주택가에 빛바랜 승용차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듯 타이어 바람은 빠져있고 거미줄까지 쳐져있습니다. 이른바 무단 방치 차량입니다. <인터뷰 : 정보권 / 인근 주민> "1년 넘었어요. 1년 반정도 된거 같은데. 차들 왔다갔다하는데도 그렇고. 저렇게 오랫동안 방치해서 놔두면 미관상도 안 좋잖아요." 인근의 또 다른 곳. 차량 위로는 낙엽과 먼지가 잔뜩 내려앉았습니다. 차량의 주민번호라 할 수 있는 번호판 조차 달려있지 않습니다. <브릿지> "이 승용차량은 보시는 것처럼 앞, 뒤 번호판도 없고 연락처도 적혀 있지 않아 소유주를 찾기란 매우 여러운 상황입니다." ### C.G IN 이처럼 버려지는 차량은 해마다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까지 확인된 방치 차량만 150대가 넘습니다. ### C.G OUT 대부분 이른바 대포차이거나 생활고에 차량을 운행할 여력이 없어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정에서는 무단방치가 확인된다 하더라도 사유재산인 만큼 처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소유주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도내에서 거주하던 외국인들이 차량을 방치하고 출국하는 경우가 잇따르며 행정절차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인터뷰 : 김행석 / 제주시 교통행정담당> "소유주 찾는게 가장 힘듭니다. 생계형으로 버리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주민등록상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수퍼체인지----- 또, 요즘 외국인이 워낙 많다보니까 국내에 체류하면서 자가용으로 사용하다가 방치하고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치된 차량은 계도기간을 거쳐 별다른 조치가 없을 경우 폐차 등 강제처리됩니다. 이 때, 차량 소유주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주택가 곳곳 흉물이 되버린 무단방치 차량. 이런저런 이유로 버려지는 차량과 함께 일부 시민들의 양심도 버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7.21(목)  |  나종훈
  • 북·서부 폭염주의보…자외선·식중독 등 주의
  •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사흘째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림읍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는등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들 지역으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내일도 29에서 3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외선지수와 불쾌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습도까지 높아 식중독지수는 4단계 중 3단계인 '경고'가 예보돼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7.21(목)  |  이소정
  • 날씨/제주 북·서부 폭염주의보…밤에는 다시 열대야
  • 그야말로 푹푹 찌는 더위입니다. 하늘과 땅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가 상당했는데요. 오늘 북부와 서부는 폭염주의보도 발효됐습니다. 제주시 한림읍과 외도에서는 33도 이상을 기록했고 서귀포는 상대적으로 낮았지만 27도의 후텁지근한 날씨는 여전했습니다. 이 열기는 밤에도 많이 빠져나가지 못하겠고 열대야로 이어지겠습니다. 새벽에도 26도밖에 떨어지지 않아 덥겠고 해가 뜨면 다시 기온이 크게 껑충 뛰겠습니다. 폭염에 이어진 열대야 그리고 또다시 무더위 반복되는 더위 속에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늘과 같은 날씨 속에 폭염주의보도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상대적으로 기온은 낮아도 낮 최고 29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 많은 가운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아침기온 24도, 낮 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양산이나 얇은 겉옷으로 자외선 꼭 차단해주세요. 낮 최고기온 대정 29도 고산 31도 한림읍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더위 속에 지형적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기온 15에서 20도 낮기온 20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구름사이로 햇볕이 무척 뜨겁겠고 기온을 30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해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오늘만큼 더운 날씨가 쭉 이어집니다. 이같은 날씨에는 몸도 지치고 챙겨야할 것도 많은데요. <생활지수> 내일도 자외선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 보이겠고 습도가 상당해서 불쾌지수도 매우 높겠습니다. 습하고 더울 때 먹는 것도 조심조심 하셔야겠죠.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1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21(목)  |  이소정
  • 하수펌프장 질식사고, 공무원 등 4명 입건
  • 지난 7일 표선면 하수처리장에서 인부 2명이 질식사고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입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공사 관리감독자인 수자원본부 공무원 42살 윤 모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원도급 업체인 S사 대표 52살 김 모 씨 등 2명과 실제 공사를 담당했던 D업체 대표 54살 고 모 씨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도급 과정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는 없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 2016.07.21(목)  |  김수연
  • 법인카드로 가구 구입 개발공사 직원 약식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제주도개발공사 35살 김모 여인을 횡령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속기소 했습니다. 김 여인은 지난 2014년 12월 980만원 상당의 침구류와 가구 등을 법인카드로 결재한 혐의입니다. 검찰은 역시 개발공사 직원인 김 씨의 남편에 대해서는 범행에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사법처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6.07.21(목)  |  최형석
  • 아라동 일대 정전 잇따라…한전, 원인 파악 중
  • 제주시 아라동 일대에서 정전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한국전력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40분쯤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카카오를 포함한 10여 건물과 주택에서 정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제주시 아라동 모 아파트 20여 가구에서도 정전됐다가 10여 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전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함께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7.21(목)  |  나종훈
  • 수천만원 대 주부도박단 무더기 기소
  • 수천만원대 도박을 벌인 주부 도박단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검은 지난달 21일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펜션에서 수천만원 대의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53살 이 모 여인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와함께 홍 모씨 등 13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전과가 없는 15명에 대해서는 각각 벌금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약식기소했습니다. 한편 구속기소된 이 모 여인은 상습 도박으로 5차례나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6.07.21(목)  |  최형석
  • 북·서부 폭염주의보…자외선 '매우높음'(14시)
  • 오늘 제주는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고 있는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29도로 어제보다도 조금 오르며 무덥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수준까지 치솟으며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5m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이렇다 할 비소식 없이 무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21(목)  |  나종훈
  • 화재 사고·피해 다소 감소
  • 올 들어 상반기 동안 발생한 화재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발생한 화재는 모두 279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12건에 비해 10.6% 감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올 상반기까지 사망 1명, 부상 9명으로 사망 3명 부상 20명인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유형별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4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16.07.21(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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