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찜통 더위…올 여름 최대 전력 사용량 기록
  • 찜통 더위 속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오늘(22일)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올여름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오늘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전력수요가 76만 2천 킬로와트로 올 여름 최대전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최고치인 75만 9천 킬로와트보다 0.4% 늘어난 겁니다. 전력거래소는 제주의 전력 공급능력이 104만 7천 킬로와트로 올 여름 최대 전력보다 28% 많이 확보하고 있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16.07.22(금)  |  조승원
  • 고갈되는 바다…자원회복 노력 계속(일요일)
  • 불법조업과 남획. 그리고, 환경오염 등으로 바다 자원이 고갈되고 있습니다. 겨울철이면 제주에 어장을 형성하는 참조기도 마찬가지인데요. 어린 물고기를 풀어 바다생태계를 복원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앞바다. 어린 학생과 주민들 손에 들린 양동이에는 어린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기다란 수로를 통해 바다로 방류된 물고기들은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 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 지난 4월부터 인공부화해 2,3개월 정도 자란 어린 참조기입니다. 3년 정도면 다자라 바다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인터뷰 : 정태영 / 재릉초등학교 6학년> “작은 생명을 놓아주는게 기쁘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는데, 이제 잘 커서 바닷속에서 재밌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조기는 우리나라 서해에서 자라다 겨울에는 제주 남서부 해역에 어장을 형성하는 대표 수산물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국가차원의 자원회복 대상종으로 관리될 만큼 어획량이 감소한 상태입니다. ### C.G IN 지난 2011년 5만9천톤에 달하던 국내 참조기 어업 생산량은 지난해 3만3천톤으로 40% 넘게 감소했습니다. ### C.G OUT 정부에서는 참조기 금어기까지 지정해 운영하고 있지만 어린 고기까지 쓸어담는 중국어선 등의 불법조업으로 자원회복이 쉽지만은 않은 실정입니다. 여기에 대응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 46만 마리의 어린 참조기를 방류하며 자원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진호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생태복원실장> “참조기 방류의 의미는 기본적으로 감소하는 자원을 늘려주기 위한 방법입니다. 참조기 자원 증대가 목적입니다." 불법조업과 남획 그리고 환경오염 등의 원인으로 고갈되고 있는 바다자원. 바다 생태계를 지키고 복원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7.22(금)  |  나종훈
  • 날씨/이틀째 폭염, 갈수록 더워져…10월까지 평년보다 더울 듯
  • 해가 지면 여름밤의 낭만을 즐기기가 수월한데요. 열대야 때문에 이마저도 오래 즐기기에는 다소 덥죠. 나날이 낮 최고기온을 경신하며 오늘은 제주시 오등동에서33.8도까지 치솟아 열기가 상당했습니다. 기온은 더디게 내려가며 더위의 기세는 열대야로 나타나겠습니다. 주말에도 내내 찜통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돌겠고 일부지역에서는 이보다 더 오르는 곳이 있을 테니 주말 나들이하실 때는 무엇보다 몸 건강 챙기셔야겠습니다. 제주는 한동안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앞으로 10월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8월에도 무덥고 습한 날이 계속되겠고 9월 전반까지 저기압과 대기불안정에 의해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9월 후반부터는 환절기 철로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겠고 10월에는 맑고 건조하며 일교차가 커지겠습니다. 강우량은 대체로 가을까지 평년보다는 많을 전망입니다. 주말인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만 지나며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늘 다소 흐리며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았지만 내일은 29에서 30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온늘보다 2~3도가량 더 올라 29에서 3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뜨거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낮 기온은 대부분 30도를 넘어가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지형적 영향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가끔 빗방울도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 17에서 19도 낮기온은 22에서 25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주말내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8에서 30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사이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다음 주도 별다른 비 예보는 없겠고요.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0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22(금)  |  이소정
  • 한라수목원 일대 임야 무단훼손 60대 실형
  • 무단 훼손한 산림에 대해 복구명령을 받자 오히려 더 많은 산림을 훼손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정도성 부장판사는 산지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63살 송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의 실형과 함께 벌금 4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공범인 송씨의 전 부인 63살 양 모여인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2천만원을, 공사를 담당한 46살 김 모피고인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한라수목원 인근 577㎡를 불법 산지 전용한 혐의로 벌금형과 피해복구 명령을 받자 허위로 피해복구 설계서를 제출한 후 피해면적보다 5배가 넘는 2천600㎡를 더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16.07.22(금)  |  최형석
  • 제주영어교육도시 SJA 유치 감사 청구
  • 영어교육도시에 추진중인 미국제학교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유치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는 공익감사 청구가 감사원에 접수됐습니다. 이번에 접수된 감사청구에는 제주교육청의 최종 설립 승인 없이 착공한 점과 제출 서류 공증 과정에서의 교육과정 허위 사실 기재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밖에 국제학교사업을 수행할 미국내 영리법인인 KDC의 지분이 본교 100% 소유가 아닌 일부 학교 관계자들로 이뤄진 점도 감사청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제학교 유치업무를 맡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학교 설립 심의과정에서 앞서 제기된 문제에 대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법률 자문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 2016.07.22(금)  |  이정훈
  • 여름방학 초등 영어캠프 2천700명 참가
  • 제주도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영어캠프를 운영합니다. 이번 캠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되며 56군데 학교에서 2천700명이 참여합니다. 체험영어캠프는 학생들이 원어민 보조교사와 함께 놀이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활동입니다.
  • 2016.07.22(금)  |  이정훈
  • 대서, 북·서부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14시)
  • 1년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북부와 서부지역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33도, 서귀포 29도로 무덥겠습니다. 다만, 지형적인 영향으로 남동부와 산간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무더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주지방기상청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16.07.22(금)  |  나종훈
  • 날씨/절기 대서, 계속되는 폭염…주말도 불볕더위 '건강 주의'
  • 금요일인 오늘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말도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주말날씨까지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연일 이어지는 더위를 이겨내는 게 쉽지가 않죠. 여름의 마지막 절기 대서인 오늘도 뜻처럼 큰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날씨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북부와 서부는 땡볕에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밖에 지역은 구름이 많이 껴있고 짙은 안개로 인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하늘모습은 달라도 체감하는 더위는 크게 다르지는 않겠는데요. 주말동안에도 불볕더위는 수그러들지 않아 땡볕에 폭염이 계속 이어질 테니 나들이 가실 때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고산 31도까지 오르고 있어 찜통이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구름만 지나며 불볕더위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25도 내외, 낮기온은 29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주말내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8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이 지나고 다음 주까지도 찜통더위와 열대야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7.22(금)  |  이소정
  • 열대야·폭염 이어져…산간 빗방울(9시)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산간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 이로 인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22(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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