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 속에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오늘(22일)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올여름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오늘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전력수요가 76만 2천 킬로와트로
올 여름 최대전력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최고치인 75만 9천 킬로와트보다
0.4% 늘어난 겁니다.
전력거래소는
제주의 전력 공급능력이 104만 7천 킬로와트로
올 여름 최대 전력보다 28% 많이 확보하고 있어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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