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절기 대서, 계속되는 폭염…주말도 불볕더위 '건강 주의'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7.22 08:33
금요일인 오늘도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주말도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건강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주말날씨까지 알아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연일 이어지는 더위를 이겨내는 게 쉽지가 않죠.
여름의 마지막 절기 대서인 오늘도 뜻처럼 큰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으로 지역별로 조금씩 다른 날씨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북부와 서부는 땡볕에 폭염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밖에 지역은 구름이 많이 껴있고
짙은 안개로 인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하늘모습은 달라도 체감하는 더위는 크게 다르지는 않겠는데요.
주말동안에도 불볕더위는 수그러들지 않아
땡볕에 폭염이 계속 이어질 테니 나들이 가실 때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셔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역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도, 고산 31도까지 오르고 있어 찜통이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구름만 지나며 불볕더위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25도 내외,
낮기온은 29에서 32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주말내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8에서 30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주말이 지나고 다음 주까지도 찜통더위와 열대야는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