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북부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사흘째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한림읍의 낮 최고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는등
북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들 지역으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내일도 29에서 33도의 기온분포를 보이며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외선지수와 불쾌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겠고
습도까지 높아 식중독지수는
4단계 중 3단계인 '경고'가 예보돼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