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표선면 하수처리장에서 인부 2명이
질식사고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입건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공사 관리감독자인 수자원본부 공무원 42살 윤 모 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원도급 업체인 S사 대표 52살 김 모 씨 등 2명과
실제 공사를 담당했던 D업체 대표 54살 고 모 씨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하도급 과정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는 없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