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낮동안 장맛비가 내릴것이라는
예보와는 달리
30도가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오등동 지역이 32.3도까지 올랐고
제주시 31.9도 서귀포 28.8도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장마전선은 고기압 세력에 막혀
북상하지 못한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찜통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이에따라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은 32도까지 치솟겠고
산간은 대기불안정으로
내일 새벽 한때 5에서 1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주말쯤 다시 북상하겠고
일요일 오전에 한 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