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출장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제주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 47살 박 모씨와
총무팀장 44살 한 모씨 등 직원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달 15차례에 걸쳐 출장을 간 것처럼
허위 출장서와 지출결의서를 작성해
2천800여 만 원의 운영비를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총무팀장 박 씨는
같은기간동안 겨울철 체육회사무실 난방비 가운데
600여 만 원을 개인 유류비로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