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정 크루즈터미널 군사보호구역 추진 '논란'
  • 해군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크루즈 터미널 방파제를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제주도에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군은 지난달 22일 제주도에 민군복합항내 크루즈 방파제 구간을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하겠다며 협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약 크루즈 터미널 방파제가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고 크루즈 입항도 해군에 미리 알려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제주도는 크루즈 터미널 자체가 이미 항만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철저한 보안 검색 절차를 받기 때문에 이중으로 군사보호구역으로 지정할 필요는 없다며 해군에 수용 불가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 2016.07.18(월)  |  김용원
  • 아파트 복도·계단 금연구역 지정 추진
  • 아파트 복도와 계단,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복도와 계단, 지하주차장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시행령'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금연 표지가 설치되며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최고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6.07.18(월)  |  이경주
  • 공영주차장 '소음'…또 보수공사?
  • 올해초 제주시 일도동에 공영주차장이 만들어졌는데요. 그런데 바닥 마찰 소음이 심해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보수공사도 반년새 벌써 두번째라고 하는데 매번 땜질식 처방에 그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올해 1월 초 문을 연 인제 공영주차장입니다. 차가 지나가면 바닥 마찰로 인해 소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제주시는 개장 초부터 잇따른 민원으로 올해 3월 주차장을 일주일간 임시폐쇄하고 바닥에 코팅 작업을 새로 했습니다. 하지만 몇개월만에 소음이 다시 발생하기 시작했고 결국 또 하자보수공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끊이지 않는 소음과 반복되는 공사로 주민들의 불만도 이어집니다. <씽크 : 인근 주민> "맞아요. (보수공사) 했어요. 그런데 처음에 했던 거는 '끼이익' 하는 소리가 났고, 지금은 뭐가 분질러지는 소리가 나요." <브릿지 : 김수연> "특히 비가오거나 눈이 오는 경우, 미끄러워진 바닥으로 인해 보행자가 다칠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겨울 주차장 입구에 눈이 쌓이면서 차를 세우고 지나가던 한 할아버지가 미끄러져 머리를 다치기도 했습니다. <씽크 : 인근 주민> "그전에 여기서 (행인이) 뇌진탕 걸릴 뻔 했어요. 눈 올때…저도 못 걸을 정도예요. 어린 아이들 걷지 말라고 얘기까지 했어요." 개장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보수공사가 2번이나 반복되는 상황. 하지만, 이에 대해 제주시 관계자는 이렇다 할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씽크 : 제주시 관계자> "한정된 예산으로 시공을 하다 보니까…(이번 보수 후에)이 바닥재가 그래도 소음이 난다고 하면 저희도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수퍼체인지--------------- 대체 바닥재도 알아보고 있고, 1년 후에는 완전히 걷어내서 새로 시공하는 방법도 검토중이고요." 다각적인 검토 없이 주차공간 확보에만 급급해 추진된 사업. 주민들의 불편은 물론 잇따른 공사로 인해 앞으로 예산이 낭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7.18(월)  |  김수연
  • 액비살포 보조금 편취 영농조합법인 대표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김정민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12월 농경지에 액비를 살포하지 않았으면서도 서류를 위조해 보조금 1천66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42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이와함께 해당 영농조합법인에 대해서는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6.07.18(월)  |  최형석
  • 내일 막바지'장맛비'…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 한달여간 제주지방에 영향을 줬던 장마전선이 내일 제주지방에 장맛비를 내린뒤 북상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낮동안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다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에서 30도로 오늘보다 1~3도가량 높아 무덥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해 제주지방은 내일로 사실상 장마가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따라 모레부터 30도를 넘나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2016.07.18(월)  |  이소정
  • 날씨/내일 낮동안 '장맛비'…오늘보다 더 후텁지근
  • 한 손으로는 햇볕을 가리고 한 손으로는 부채질을 해도 더위가 가시질 않죠. 구름이 가득했어도 얇게 깔려있어 햇볕의 뜨거움이 전해졌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제주시는 30도, 서귀포는 28도로 오늘보다 1~3도가량 높겠습니다. 불쾌지수도 당분간은 높으니 이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또한 내일 낮에는 일시적으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5에서 20mm정도의 비가 내리겠고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이번 주는 내일 비가 내리는 것 외에는 구름만 많은 날이 계속되겠고요. 아직 장마기간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산간으로는 가끔 대기불안정에 의한 소나기가 내리는 때가 있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낮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 후로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낮동안 비가 내리며 습하고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9도가 예상됩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낮동엔 우산 필요하겠고요. 비는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아침기온 23도로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28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낮동안 비가 예보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과 대정 28도 한림읍 30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높은 습도에 비까지 더해지겠습니다. 안개 계속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기온 14에서 18도, 낮기온 19에서 22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낮에 비가 내리겠고요. 낮에는 기온이 28도 내외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제주도내 해수욕장입니다. 비가 내려도 자외선은 높음 단계를 보이니 주의하시고요. 남부쪽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으니 안전사고 나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주간날씨> 이번 주는 장마전선이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제주는 구름만 많겠는데요. 예보변동성이 커 주 중반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내려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마기간 기상정보 틈틈이 확인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7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18(월)  |  이소정
  • 전교생이 착한 재능기부 나서
  • 중학교 축제하면 어떤 장면 떠올리시나요? 제주시 한 중학교에서 전교생이 이웃을 위한 착한 재능 기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재능 기부 모든 프로그램이 학생들 스스로 기획됐다고 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 경쾌한 음악에 맞춰 학생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춤 솜씨를 뽑냅니다. 곳곳에서 실수를 연발하지만 어르신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끊이지 않습니다. 선생님과 제자들이 호흡을 맞춘 공연이 절정에 이르면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도 어깨춤이 절로 처집니다. [인터뷰 변창실 / 제주시 한경면 ] "선생님과 학생들이 혼연일체가 돼서 보여준 모든 장기에 대해 흐뭇하고 좋습니다. " 저청중학교 학생들이 방학을 앞두고 열린 학교 축제의 일환으로 인근의 노인 복지회관을 찾았습니다. 작지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재능 기부에는 30여 명의 전교생이 기꺼이 동참했습니다. [인터뷰 양진혁 / 저청중학교 학생회장] "저희가 준비한 것보다 지역 주민분들께서 반응을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특히 재능기부 기획 단계부터 구체적인 프로그램까지도 학생들 스스로 결정하면서 자율과 협력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희선 / 저청중학교 교사] "아이들을 학교에 가두지 않고 밖으로 나와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학교차원에서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많이했습니다. " 화려하지 않지만 자신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과 함께 나누려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이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18(월)  |  이정훈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종합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낮 12시 20분쯤 제주 신항 방파제 동쪽 400m 해상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한 55살 문 모 씨를 해상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습니다. 해경은 항내에서 보트 등을 타고 낚시를 하는 행위는 입출항 선박에 방해가 될 뿐만 아니라 충돌 위험도 있어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한립읍 비양도 해안가 갯비위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다 미끄러지면서 발을 다친 55살 조 모 여인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18(월)  |  김수연
  • 갯바위에서 수산물 채취하다 다친 50대 이송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저녁 7시 40분쯤 한립읍 비양도 해안가 갯바위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다 미끄러지면서 발을 다친 55살 조 모 여인을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7.18(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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