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렌터카 관련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여행소비자권인증진센터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제주지역 렌터카 관련 피해건수는
2013년 21건, 2014년 46건,
지난해 4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해 유행별로는
예약금 환급 또는 대여 요금 정산 거부가 38%로 가장 많고
수리비 과다 청구,
보험처리 지연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계약 전에 환급 규정과
차량 외관의 흠집 여부 등을 자세히 확인하고
사고에 대비해 자기차량 손해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