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3일, 생태관광 테마파티 '에코파티' 열려
  • 생태관광을 주제로한 '에코파티'가 오는 23일 서귀포시 예래동 일대에서 열립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생태관광 트레킹과 농촌 체험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됩니다. 참가인원은 50명으로 제주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생태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합니다. 에코파티는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된 예래동을 시작으로 올해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16.07.19(화)  |  이경주
  • JTO면세점, 여름맞이 특별행사 마련
  • 제주관광공사 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내일(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주요 상품에 대해 최대 40%의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경품을 통해 18명에게 냉장고와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을 제공합니다. 인터넷면세점은 다음달까지 15%의 할인행사와 함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지 무료입장권 등 사은품을 증정합니다.
  • 2016.07.19(화)  |  이경주
  • 렌터카 관련 소비자 피해 해마다 증가
  •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렌터카 관련 피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여행소비자권인증진센터에 따르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제주지역 렌터카 관련 피해건수는 2013년 21건, 2014년 46건, 지난해 49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피해 유행별로는 예약금 환급 또는 대여 요금 정산 거부가 38%로 가장 많고 수리비 과다 청구, 보험처리 지연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계약 전에 환급 규정과 차량 외관의 흠집 여부 등을 자세히 확인하고 사고에 대비해 자기차량 손해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 2016.07.19(화)  |  이경주
  • 제주 - 부산 뱃길 1년만에 재개
  • 제주와 부산을 잇는 뱃길이 1년여 만에 다시 열립니다. 동북아카페리는 내일(20일) 제주-부산 취항식을 열고 제주행 카페리 블루스타호를 처음으로 취항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부산 노선에는 블루스타호와 레드스타호가 번갈아가며 매일 오후 7시 부산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제주와 부산을 잇는 뱃길은 지난해 6월 중단됐다가 1년여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관광객과 화물 수송에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 2016.07.19(화)  |  조승원
  • 과잉생산 우려 열매솎기 범도민운동 전개
  • 올해산 감귤이 과잉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열매솎기 범도민 운동을 전개합니다. 이를 위해 1기관.단체 - 1마을 열매솎기 자매결연과 감귤작목반 수눌음 운동을 확대해 일손 부족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감귤 선도농가를 활용한 멘토링으로 비상품 감귤에 대한 열매솎기 분위기를 확산합니다. 지난 5월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발표한 올해 노지감귤 관측조사 결과 적정생산량보다 10만톤 많은 61만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측된 바 있습니다.
  • 2016.07.19(화)  |  양상현
  •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여성농업인을 위한 행복바우처 사업을 실시합니다. 행복바우처 제도는 읍면지역의 30살 이상 65살 미만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자부담 2만원에 지원금 8만원을 더해 모두 10만원으로 문화나 스포츠, 여행비용 일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도시행으로 제주지역 여성농업인 6천 300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6.07.19(화)  |  양상현
  • 하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천 800억 융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하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으로 1천 800억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제주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농어업인이거나 법인이나 단체의 경우 설립후 3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신청한도는 농어가는 1억원, 생산자단체와 법인은 3억원입니다. 특히 귀농인으로 인정되는 경우 운전자금에 한해 영농 규모와 관계없이 1천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상환기간은 운전자금의 경우 2년 이내,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수요자 부담 금리는 연 0.9% 입니다.
  • 2016.07.19(화)  |  양상현
  • 열병 발생지역 돼지 출하 '시작'
  • 돼지열병에 따른 이동제한조치가 제한적으로 해제되면서 오늘(18일)부터 발생지역의 도축용 돼지 반출이 시작됐습니다. 출하가 중단된 지 20일 만인데요. 농가들도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입니다. 돼지를 실은 트럭들이 하나, 둘 들어옵니다. 도축장 입구에서는 트럭마다 수의사로부터 받은 확인필증을 확인하고, 차량 소독 등 방역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그동안 경계지역으로 묶여 출하하지 못했던 60여 개 농가의 돼지들입니다. <브릿지 : 이경주> "돼지열병에 따른 이동제한조치가 제한적으로 풀리면서 그동안 중단됐던 인근 농장의 돼지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출하 재개 첫 날 도축된 돼지는 3천500여 마리. 돼지열병이 발생한지 20여일 만에 출하되면서 농가들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인터뷰 : 농가> "100마리 처리해야 한다면 70마리 정도 나왔는데 그 정도라도 나오니까 다행이죠. 3주 정도 됐는데 나오기만 해도 감사해요." 경매 가격도 킬로그램에 5천700원 선으로 돼지 열병 발생 전 수준을 보이며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이동제한으로 가장 문제가 됐던 분뇨 처리에도 숨통이 트이며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인터뷰 : 농가> "가장 급한 게 분뇨인데, 농장 탱크마다 차 있다가 (제한이) 풀리면서 농장마다 살겠다고..." 발생농가 주변 3Km 내 위험지역의 돼지는 오는 21일부터 출하 될 예정인 가운데, 완전 해제까지는 수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가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7.18(월)  |  이경주
  •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 1천100원
  •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이번 달에 이어 두 달 연속 1천 1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국내 항공업계는 국제 원유가격이 유류할증료 부과 기준을 넘어서면서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발권하는 국내선 항공권에 대해 출발일과 관계없이 이같이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반면 국제선 항공권은 12개월 연속 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 2016.07.18(월)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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