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매주 금요일에 전기차 공동시승체험센터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기차 공동 시승체험센터를 운영합니다. 시승체험센터는 오는 22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벤처마루와 제주시청 앞 주차장에서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행사에 기아와 르노삼성, BMW, 닛산, 현대, 파워프라자 등 6개의 전기차 제조업체가 참여하며 시승체험과 함께 전기차 구매접수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 2016.07.18(월)  |  양상현
  • 오늘부터 열병 발생지역 도축용 돼지 반출
  • 돼지열병에 따른 이동제한이 제한적으로 풀리면서 도축용 돼지가 오늘부터 반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부터 닷새간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에서 방역지역 내 돼지만 도축하기로 하고 수의사를 농장별로 배정해 사전 임상관찰 후 반출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68농가에서 3천 500여마리가 반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축출하용 돼지와 분뇨를 반출하기 시작한 만큼 방역매뉴얼을 철저히 지키고 앞으로 전면 해제까지 소독과 차단방역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6.07.18(월)  |  양상현
  • 건축허가 꾸준한 증가세…주거용이 주도
  • 제주지역의 건축허가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건축허가건수는 1천 500여동에 39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면적으로 12%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거용이 1천 100여동에 22만제곱미터로 지난해에 비해 27% 늘어났습니다. 반면 상업용은 230동에 12만제곱미터로 전년에 비해 2.8% 감소했습니다. 주거용 가운데서도 단독주택과 아파트가 전년에 비해 50% 늘어 건축경기를 주도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 2016.07.18(월)  |  양상현
  • 제주기업 국내외 마케팅 통합 지원
  • 그동안 제각각 운영돼 적지 않은 불편과 문제점을 낳았던 국내 마케팅과 해외 수출 지원업무가 통합 관리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기업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 지원을 '기업통상지원과'에서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역시 제주도의 마케팅 정책과 연계해 국내외 판로지원을 통합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수출의 경우 제주도 통상정책과에서, 국내판로는 기업지원과에서 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 2016.07.18(월)  |  양상현
  • 각종 개발행위 증가로 지적측량민원 늘어
  • 개발행위 증가로 지적측량민원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접수된 지적측량 건수는 4천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경계복원측량이 1천 800여건으로 가장 많고 분할측량 1천 300여건, 현황측량 840건 등입니다. 특히 건축물 등의 현황을 지적도의 경계와 대비해 확인하는 지적현황측량의 경우 2년전에 비해 80% 늘어 각종 인허가 신청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내일부터 열병 발생지역 돼지 출하 시작
  • 열병 발병으로 이동제한 조치를 받았던 돼지들이 내일(18일)부터 본격 출하됩니다. 제주도는 축협과 농가의 신청물량을 받아 내일부터 그동안 경계지역으로 묶여 출하하지 못했던 87농가의 돼지 반출을 허용합니다. 이를 위해 수의사를 투입한 후 해당 농가의 돼지를 대상으로 임상관찰을 통해 확인필증을 발부하고 있으며 확인필증을 받은 돼지에 대해서만 도축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8일 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해당 농가를 중심으로 10킬로미터 이내의 양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졌으며 정부는 지난 14일자로 출하돼지와 분뇨에 대해서만 이동제한을 부분적으로 해제했습니다.
  • 2016.07.17(일)  |  양상현
  • 19일, '주거불안 해소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과열된 제주의 주택시장 문제를 짚어보고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토론회가 오는 19일 제주도청에서 새누리당 김현아 의원 주최로 마련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제주도의 주거복지 종합 계획 발표에 이어 정수연 제주대 교수가 제주 주택시장 과열현상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 제주발전연구원과 JDC, LH토지주택연구원, 제주도의회에서 패널이 참석해 제주 주택시장에 대한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내년 최저임금 6천470원…7.3% 인상
  •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3%, 440원 오른 6천 47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차례 회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을 의결했습니다. 인상 폭은 지난해 8.1%보다 더 낮아진 7.3%로 결정됐습니다. 내년 최저임금 시급을 월급으로 환산하면 주휴수당 등을 합해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135만 2천 230원입니다. 이번 최저임금 적용으로 임금이 인상되는 근로자는 전국에 27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2016.07.16(토)  |  조승원
  • '올레꾼 베이스캠프' 여행자센터 20일 개소
  • 제주올레를 찾는 여행객들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게 될 제주올레 여행자센터가 오는 20일 서귀포에 문을 엽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는 20일 서귀포시 중정로의 옛 병원건물을 리모델링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여행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자센터는 안내센터를 비롯해 한식 레스토랑, 숙소, 제주올레 사무국 등을 갖추고 여행자들을 위한 각종 도움을 주게 됩니다. <사진>
  • 2016.07.16(토)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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