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열병에 따른
이동제한이 제한적으로 풀리면서
도축용 돼지가 오늘부터 반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부터 닷새간 제주축협축산물공판장에서
방역지역 내 돼지만 도축하기로 하고
수의사를 농장별로 배정해
사전 임상관찰 후 반출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68농가에서
3천 500여마리가 반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축출하용 돼지와 분뇨를 반출하기 시작한 만큼
방역매뉴얼을 철저히 지키고
앞으로 전면 해제까지 소독과 차단방역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