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번째를 맞는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가
오늘(21일)부터 이달 말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등
서귀포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첫 대회 우승팀인 청주대성고를 비롯해
올해 전반기 전국고등 축구리그 1위를 차지한 광주숭의고
등 전국 57개팀이 출전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제주일고와 대기고, 중앙고와 오현고, 서귀포고 등
5개팀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대회는 A조 서울경신고와 경기청운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31일 결승전까지 모두 52경기가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