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계대출잔액이 9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도내 가계출잔액은
9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습니다.
또 전달보다 2천695억 원 늘어나며
올들어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통계를 작성한 지난 2008년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특히 5월부터 대출심사가 강화되면서
예금은행에서의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비은행금융기관과 기타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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