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내 가계대출잔액 9조 넘어…사상 최고치
  • 도내 가계대출잔액이 9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도내 가계출잔액은 9조 3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습니다. 또 전달보다 2천695억 원 늘어나며 올들어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통계를 작성한 지난 2008년 이후 역대 최대치입니다. 특히 5월부터 대출심사가 강화되면서 예금은행에서의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비은행금융기관과 기타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7.21(목)  |  이경주
  • ICT 농업…"스마트폰으로 척척"
  • 시설하우스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려면 이것저것 손이 많이 가서 개인 시간을 내기가 어려운데요, 스마트폰을 이용해 외부에서도 농장 내부의 시설을 조작할 수 있는 원격 제어기술이 농가에 보급되며 편리하고 똑똑한 영농활동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키위 농장에서 창고를 정리하느라 분주한 김영수 씨. 물을 뿌릴 시간이 되자 스마트폰을 손에 쥡니다. 전용 프로그램으로 버튼 몇 개를 눌렀더니 농장에 있는 스프링클러에서 자동으로 물이 분사됩니다. 환풍기를 작동시켜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온도와 습도도 조절합니다. 이 모든 작업이 스마트폰으로 실행됩니다. <스탠드업> "농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시설하우스 커튼이나 천장을 조작하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농장 안팎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어서 농작물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김영수 / 키위 재배 농가 > 스마트폰으로 작동한 이후로는 물 주면서 다른 일을 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시간을 벌 수 있고, 육체적으로 편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영농 시스템은 지난해 시범 단계를 거쳐 올해 주로 감귤과 키위 농가 20군데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제어 시스템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이 관건입니다. 또한 지금은 장치를 켰다 껐다하는 데 그치고 있어 다양한 작목에 맞는 기능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 최승국 / 제주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 > 온-오프만 기술적으로 하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작물별로 생리나 특성에 따라 관리할 수 있는 매뉴얼까지 /// 개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첨단 과학기술이 실생활 뿐만 아니라 농업에도 적용되면서 보다 편리하고 똑똑한 영농활동을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7.21(목)  |  조승원
  • 제4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다음달 25일 개최
  • 제4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이 다음달 25일부터 27일까지 메종글래드제주호텔에서 개최됩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가치와 비전을 주제로 해외 크루즈 선사와 학계 관계자 등 1천 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포럼 기간 크루즈관광의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전문가 세션과 크루즈 취업설명회, 아시아 크루즈 어워즈 시상식 등이 진행됩니다. 또 원도심 지역상권과 주요관광지를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 2016.07.21(목)  |  김용원
  • 연근해 어종 위판량·위판액 모두 증가
  • 올해 상반기 연근해 어선 어업 위판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6개 수협의 위판량은 1만 3천 2백여 톤으로 전년 대비 5% 늘었고 위판액도 지난해 1천 340억에서 올해 1천 4백억원으로 4% 증가했습니다. 어종 별로는 참조기 위판량이 지난해 810톤에서 올해 1천 90톤으로 35%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위판액은 옥돔이 지난해 144억에서 올해 186억원으로 40억여 원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참조기와 옥돔 어장이 형성되면서 관련 어종의 위판량과 위판액이 모두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6.07.21(목)  |  김용원
  • '풋귤' 품질검사 제외…기능성 제품 개발 추진 (종합)
  • 풋귤이 제주도 감귤생산 유통 조례에서 규정한 품질 검사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올해 풋귤은 품질검사 없이 출하됩니다. 또 품질검사원 검사와 출하신고 대상에서도 풋귤이 제외돼 상품 감귤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감귤 출하 신고도 받지 않게 됐습니다. 이와함께 정부의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풋귤 6차산업화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30억 원이 투입돼 다양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풋귤 6차사업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0년까지 풋귤 4천 600톤을 가공해 음료와 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 2016.07.20(수)  |  조승원
  • 10월부터 방송·통신요금 '실제 지불금액' 표시
  • 앞으로 이동통신이나 유료방송 요금이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실제 지불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0월부터 방송·통신 상품의 요금을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실제 지불 금액으로 쓰도록 요금 표기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통신사업자 등은 10월부터 서비스이용약관과 홈페이지, 홍보전단지 등에 실제 지불 금액을 써야 합니다.
  • 2016.07.20(수)  |  이경주
  • 부동산 가격 상승률 전국 최고
  • 올 상반기 도내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상반기 부동산시장 동향과 하반기 전망'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3.6%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p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5.2% 상승하며 전국 평균 0.1%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땅 값 역시 8.9%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2016.07.20(수)  |  이경주
  • 올 상반기 도내 수출액 소폭 증가
  • 공산품을 중심으로 도내 수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수출액은 6천 18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증가했습니다. 특히 공산품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28% 증가한 3천260여만 달러로 총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진했던 1차 산품도 전복과 양배추를 중심으로 수출액이 각각 252%, 56%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7.20(수)  |  이경주
  • 환경부담금 도입 공론화 시작
  • 제주환경 보존에 필요한 재원 마련과 수익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는 환경부담금 부과에 대한 공론화가 시작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관광문화포럼은 오늘(20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환경부담금 도입 여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이자리에서 임정현 제주도의회 정책자문의원은 환경부담금 부과에 대해 도민은 물론 입도객들도 대부분 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환경부담금 도입을 위한 법률 개정은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요 관광지 입장료 요금에 환경부담금을 포함시키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 2016.07.20(수)  |  김기영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