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연근해 어선 어업 위판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6개 수협의
위판량은 1만 3천 2백여 톤으로 전년 대비 5% 늘었고
위판액도 지난해 1천 340억에서
올해 1천 4백억원으로 4% 증가했습니다.
어종 별로는
참조기 위판량이 지난해 810톤에서 올해 1천 90톤으로 35% 증가하며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위판액은 옥돔이 지난해 144억에서 올해 186억원으로
40억여 원 증가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연근해를 중심으로 참조기와 옥돔 어장이 형성되면서
관련 어종의 위판량과 위판액이 모두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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