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착한가격업소 지원 흐지부지...관리도 엉망
김기영   |  
|  2016.07.22 16:12
KCTV뉴스는 물가상승 등으로
착한가격업소 간판을 반납하는 업소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지난 2011년 물가안정대책으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지만,
이제는 관리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홍보용 어플리케이션은 엉망진창이고,
올해부터는 국비 지원도 뚝 끊겼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주요메뉴와 가격, 업소 위치 등
기본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지역번호가 입력돼 있지 않은탓에
전화걸기 버튼은 무용지물입니다.

일부 메뉴는 이름이 너무 길어 제대로 보이지 않고,
SNS 공유 기능도 있으나 마나입니다.

심지어 이제는 착한가격업소를
반납한 곳이 남아있는가 하면,
신규 가입한 업소는 반영조차 안됐습니다.

<인터뷰: 강동헌/ 道 경제정책담당>
"6월 말로 새로운 착한 가격업소가 선정되고 폐업한 업체들이 발굴되면 그것을 빠른 시일내에 정리해서 소비자들이 혼동이 없도록..."

더욱이 올해부터는 국비 지원 또한 뚝 끊긴 상황.

물가 안정 대책으로 내놓은 정책이
6년차로 접어들면서 정부 관심이 시들해진겁니다.

착한가격업소들은 자구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행정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윤정/ 제주도 착한가격업소 대표>
"우리가 느끼기에는 체감이 너무 작습니다. 우리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도에서도 더 열심히 해서 있는 돈을 갖고라도 어떻게 하면

*수퍼체인지*
착한가격업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지금도 연구하고 있지만..."



정부의 청사진대로라면 지금쯤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환영받아야 할 착한가격업소.

<클로징>
"착한가게업소에 대한 정책이
보여주기식으로 흐지부지되는건 아닌지,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점검과 대책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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