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이어진 가운데,
강한 햇살과 함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에서 32.4도, 고산 31.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9만여 명은
도내 해변과 해수풀장 등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내일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32도까지 올라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