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온열환자 속출…'탈진' 최다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26 08:17

제주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이후에
모두 11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탈진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9명, 열사병 3명 등으로
환자의 72%는 5.60대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폭염 때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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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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