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일줄 모르는 더위…전력사용량 연일 최고치 (종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26 17:15

제주에 엿새째 폭염 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도
하루만에 또 다시 최대치를 갈아 치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제주시 한림읍의 낮최고기온이 34.2도를 기록하는등
제주 전지역에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절기상 중복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더위로 전기 사용이 늘면서
오늘(26일) 오후 2시
전력수요가 80만 8천 킬로와트를 기록하며
하룻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도내 전력 사용량은
폭염특보 이틀째인 지난 22일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어제와 오늘 잇따라 경신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예비전력이 충분해 전력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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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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