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더위 기승…산간·남부 '소나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7.27 11:29

중복인 오늘 제주는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어제와 비슷한
33도 안팎까지 오르고
자외선 지수도 강한 만큼,
야외 활동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다만 한라산을 경계로 남쪽과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무더운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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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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