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폭염경보가 내려지고
매일 최고기온을 새로 기록하면서
전력 사용량이 또 다시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오늘(28일) 오후 2시
전력수요가 82만 3천 킬로와트를 기록해
어제 최대치인 81만 2천 킬로와트를
하루만에 경신했습니다.
최근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되고
냉방기 사용이 늘면서
도내 전력 사용량은
벌써 다섯번 째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28%의 예비 전력을 확보하고 있어서
전력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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