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더위 소식입니다.
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늘부터 서부지역까지 폭염경보로 강화되며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이 35.3도까지 올랐으며
구좌읍 34.7도, 제주시 32.6도, 서귀포 31.5도를 기록하며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자외선지수와 불쾌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를 유지하겠고
식중독 지수도 경고단계가 예보돼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