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낙천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2도, 서귀포 25.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1도, 낮 기온은 25에서 26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거나 1도 정도 높겠습니다. 낮부터는 다시 장맛비가 시작돼 모레 늦은 밤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활주로서 앞바퀴 '펑크'…원인은?
  • 네 앞서 보신것처럼 대항항공 여객기가 착륙후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활주로에서 앞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활주로의 열기나 이물질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가 원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계속해서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공항에 착륙 직후 타이어가 터진 대항항공 여객기의 앞바퀴입니다. 두개 타이어 모두 심하게 파손돼 형체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한 쪽 바퀴는 타이어가 거의 떨어져나가 휠 내부까지 훤히 들여다 보일 정도입니다. 계류장이 아닌 활주로에서, 그것도 항공기의 앞바퀴가 터지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항공사 측은 활주로에 착륙한 이후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사고가 났다고 하고 있지만 착륙도중 터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착륙도중 심한 충격을 받았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수미 탑승객(재일교포)> "사고 당시 항공기가 덜컹덜컹하고 큰소리가 나서 무슨 사고가 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대한항공은 사고가 난 항공기의 타이어 교환 주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때문에 활주로의 열기나 노면 위의 이물질로 인해 타이어가 터진 것에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타이어 자체 결함도 검토 요소중 하나입니다. <싱크 : 대한항공 관계자> "원인은 잘 모르고요. 일단 정상 착륙하고 이동중에 타이어 파손이 발생한 부분이라서요 조사한 이후에 발표가 날 것 같습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원인 조사는 국토부가 맡아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운항승무원이 적절히 대처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한항공도 자체 정비 인력과 제조사 관계자들을 현장에 투입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사고 직후 승객들에게 안내방송을 하지 않는 등 항공사 측의 초기 대응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7.29(금)  |  최형석
  • 항공기 앞바퀴 터져…한때 활주로 폐쇄(19시)
  • 오늘 오전 대한항공 항공기가 제주공항에 착륙한 직후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156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고 수습까지 1시간넘게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결항과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항 활주로에 항공기 한대가 멈춰 서 있고, 급히 사다리차가 투입돼 승객들을 내립니다. 소방차와 구급용 차량들도 긴급히 출동합니다. 항공기 타이어는 심하게 파손돼 너덜너덜할 정돕니다. 오늘 오전 11시57분쯤 일본 나리타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항공기의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항공기 착륙 이후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과정에서의 일이었습니다. 항공기 안에는 승객 147명과 승무원 9명 등 모두 156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 대한항공 관계자> “718편 나리타에서 제주로 오던 항공기였고요. 승객은 147명이 타고 있었고, 사고가 난 원인은 노즈타이어(앞바퀴) 펑크예요. 부상자가 -----수퍼체인지----- 있거나 그런 상태는 아니고요." 사고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당시 상황을 생생히 기억하며 공항 청사에 도착하고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인터뷰 : 카네다 키요시 / 탑승객> “타이어 문제로 활주로에 멈춰있으니 잠시 기다려달라고 기내 방송이 나왔어요. 승객들은 다 놀라서 이게 무슨 일이냐고 수근거렸어요." 특히 사고 직후부터 오후 1시14분까지 항공기를 격납고로 옮길 때까지 활주로 두 곳 가운데 한 곳이 폐쇄되면서 항공기 2편이 결항되고 17편이 회항하는 등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브릿지> "사고 항공기의 수습이 마무리 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이곳 제주공항은 빠져나가지 못하는 체류객들이 몰리며 극심한 혼잡을 빚기도 했습니다." 잇따르는 항공기 지연에 승객들의 불만도 컸습니다. <인터뷰 : 유허준 / 서울특별시 금천구> “부산으로 조카 100일 잔치를 가야하는데 갑작스런 비행기 사고로 지연돼서 가족행사도 참석못하고 굉장히 혼란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별다른 피해 없이 마무리 되긴 했지만 자칫 큰 일로 이어질 뻔 했던 사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모든 사람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7.29(금)  |  나종훈
  • [제2공항] "보상보다는 의문점 해소부터"
  • 제2공항 추진을 둘러싼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데요. 과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보상 문제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입지선정 절차에서의 의문점 해소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2공항 인근주민 갈등해소를 위해 마련된 토론회. 지역주민들의 성난 목소리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은 사전타당성 용역자체에 대한 부실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용암동굴과 생태계 등 성산지역의 환경적 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또, 기존공항 확충방안에 대한 비교검토 분석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따라서 제2공항 입지는 전면 재검토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강석호/ 서귀포시 성산읍> "공항 안에 있는 동굴만해도 10여개가 잔존해 있다. 동굴 조사도 하지 않고 부득이 환경에 관해서만 점수를 높이줘서 이 지역이 최고다 이것은 *수퍼체인지* 전혀 저희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문제이고요." 주민과 행정의 갈등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전문가는 단계적인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보상 문제만 거론하는 대응방식은 주민들에게 돈을 앞세워 회유한다는 모욕감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입지선정 절차에서의 의문점 해소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항상 주민들은 이것이 왜 필요한지, 왜 여기에 해야하는지 의문을 품고 반대하거나 저항하는데, 추진하는 기관에서는 항상 돈으로, 보상으로, *수퍼체인지* 지원사업으로 해왔는데, 그러다보니까 국고가 필요이상으로 낭비되는 점이 있지요." 두 시간이 넘게 진행된 토론회는 한때 감정이 격해지며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결국 서로 간의 의견차만 확인한 채 막을 내렸습니다. 다만, 갈등해소를 위한 공식적인 협의기구를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는 모두가 뜻을 같이 했습니다. 최근 반대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반대활동에 돌입한 지역 주민들. 제2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올해 하반기 안으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지역주민 갈등해소 과제는 여전히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7.29(금)  |  김기영
  • 과실송금 재추진에 찬반 팽팽…입법화 난관
  • 정부가 지난 19대 국회때 무산된 제주국제학교들의 이익잉여금을 해외로 송금하는 즉 과실송금을 허용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다시 입법 예고했습니다. JDC는 외국우수학교 유치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제주도교육청은 국부 유출이 현실화될 수 있다며 반대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운영중인 국제학교는 nlcs 제주와 브랭섬홀 아시아, KIS 한국국제학교 등 세 곳입니다. 또 올해는 세인트 존스 베리아카데미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서 유치하려고 하는 국제학교는 모두 7곳. 하지만, 기존 네 곳을 제외하면 수년째 학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9대 국회때 폐기된 과실송금 허용을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학교의 이익잉여금 일부를 본국에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개정안을 지난 26일 입법예고했습니다. 잉여금 송금 허용비율을 최대 40% 로 제한하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본 부채비율을 충족할 경우에만 송금을 허용하는 견제 장치도 마련했습니다. 정부가 재추진하는 과실송금 허용안에 대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우수 국제학교 유치를 위해서는 걸맞는 투자환경이 전제돼야 한다며 제도개선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씽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관계자> "운영에 따른 이익금을 학교법인이 가지고 배당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기 때문에 영리법인이 설립한 학교가 실질적으로 영리학교로 볼 수는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6일 국토교통부가 입법 예고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제출하며 이번에도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부유출을 방지하겠다는 당초 설립 목적에 정면으로 반한다며 과실송금에 대해서는 일관된 반대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강영훈/제주도교육청 국제교육협력과장> "(정부가) 다시 입법예고했는데 우리 교육청은 이번에도 교육보다는 이윤추구에 집중하게 되는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수용불가 방침을 정했습니다." 과실송금을 허용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은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논의됐지만 결국 자동폐기됐습니다. 지역에서도 찬반여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소야대 정국인 20대 국회에서 입법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7.29(금)  |  김용원
  • 날씨/서부까지 폭염경보 확대…주말 무더위 속 건강 주의!
  • 비 한 방울이 아쉬울 때입니다. 오늘 다른 지방에서는 호우특보까지 발효되며 마지막 장맛비가 시원하게 쏟아졌는데요. 일찍이 장마가 끝난 우리 제주는 무더위만 가득했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몰려오는 더위가 야속하기만 한데요. 한낮에 35도 이상으로 치솟던 열기는 더디게 풀리며밤에도 28도에 머물러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무더위에 몸은 무거웠어도 주말을 앞두고 마음은 가벼우셨을 것 같은데요. 주말도 낮 최고기온 33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는 계속되니까요. 건강하게 주말 보내시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무리한 야외활동은 피하시고 수분과 영양 섭취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옅은 구름이 가득해 습하겠고 무더위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 32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도 열대야와 낮 동안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낮 기온은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후텁지근한 날씨에 더윗병 주의하시고요. 아침기온 26도 내외, 낮기온은 33도 안팎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서부지역> 폭염경보로 확대된 서부지역에서도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 고산과 대정32도 한림읍 33도를 보이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높은 습도에 끈적끈적한 더위가 계속되겠고요. 아침기온 16에서 20도 낮기온 21에서 26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뜨거운 공기가 가득하겠고 낮 최고기온 32도 내외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수욕장날씨>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자외선지수까지 높아 물놀이 중에도 자외선 차단 단단히 해주셔야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 바다에서 2.5미터까지 점차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주말 무더위가 지난 후 8월에 접어드는 다음 주에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5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7.29(금)  |  이소정
  • 폭염경보 서부까지 확대…주말도 불볕더위
  • 이어서 더위 소식입니다. 9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지방은 오늘부터 서부지역까지 폭염경보로 강화되며 남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한림읍이 35.3도까지 올랐으며 구좌읍 34.7도, 제주시 32.6도, 서귀포 31.5도를 기록하며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고 낮 최고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자외선지수와 불쾌지수는 ‘매우높음’ 단계를 유지하겠고 식중독 지수도 경고단계가 예보돼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16.07.29(금)  |  이소정
  • "감귤 맛 예측 가능해졌다"
  • 생산량과 함께 감귤 맛은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하지만 그동안 생산량을 예측하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감귤 맛까지 예측하는데는 한계를 보여왔습니다. 제주대학교 연구팀이 수확시기 이전에 덜익은 감귤로 맛까지 미리 정확히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감귤 생산량은 가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솝니다. 이 때문에 봄철이면 열매가 많고 적음을 조사해 생산량을 예상하고 열매 솎기 등을 통해 조절하기도 합니다. 감귤 맛은 생산량 못지 않게 가격 결정에 중요하지만 지금까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고정 관념이 깨지게 됐습니다. 제주대학교 연구진이 덜익은 상태에서도 수확시기 감귤의 당도와 산도 등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대 김인중 교수 연구팀은 서로 다른 품종의 감귤나무에서 여름철 덜익은 감귤과 겨울철 수확한 감귤의 당산도 함량을 비교했습니다. cg-in 그 결과 수확시기 감귤 품종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지만 여름철 덜익은 감귤에서는 당도와 산도가 품종과 상관없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cg-out 연구팀은 적외선 분광 분석 방법을 통해 감귤 맛을 결정하는 것이 당 성분의 함량보다 당으로 전환하는 다른 물질이 더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인터뷰 김인중 /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 "8월달에 측정을 하더라도 산도나 당도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일 지라도 11~12초 감귤이 성숙됐을때 당산도가 어느 정도일지 미리 알 수 있다라는 것이죠." 이를 기반으로 감귤 품종별로 당도와 산도 예측 모델을 만들어 실제 수확시기 비교한 결과 90% 이상 정확하게 일치했습니다. 익지 않은 감귤 맛을 예측할 수 있게 되면서 감귤 산업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인중 /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 ] "농민들이 유통 상인들과 계약재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맛) 예측이 되니까 좋은 감귤이 생산이 되면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민은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이 같은 예측 기술은 지난해 국내 특허를 받은데 이어 최근에는 한 바이오업체에 로열티를 받고 기술 이전계약까지 마쳤습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 같은 특허 기술은 감귤 뿐만 아니라 키위 등 다른 과일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이번 기술 개발은 최근 크기 중심에서 감귤 맛 중심으로 감귤 재배 방식의 전환 움직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7.29(금)  |  이정훈
  • 폭염경보 지역 확대…낮 최고 35.3(5시)
  • 제주는 연일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폭염경보지역이 확대됐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한림 35.3도, 구좌 34.7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로 그동안 북부와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경보는 서부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7.29(금)  |  양상현
  • 대한항공 여객기 타이어 파손…"승객 무사"
  • 오늘 낮 대항항공 국제선 여객기가 제주공항에 착륙한 후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승객들은 모두 무사하고 현재 제주항공도 정상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7분쯤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기 안에는 승객 14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제주공항에 착륙한 후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앞바퀴가 터졌습니다. 승객들은 사고 직후 모두 항공기에서 내려 버스를 통해 청사내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에 멈춰서면서 활주로 한 곳이 폐쇄돼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현재 경납고로 견인돼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고, 제주공항은 오후 1시 14분부터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한시간 이상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연결편 문제 등 지연운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럼 대한항공 관계자로부터 사고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전화싱크: 대한항공 관계자> "718편으로 나리타에서 제주 오는 비행기였고 사고원인은 앞바퀴 펑크예요. 부상자가 있는 상태는 아니고요." 정확한 원인은 앞바퀴 펑크인데 도착하면서 펑크가 났는지 어디서 왜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낮 11시 57분쯤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가 앞바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기 안에는 승객 14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제주공항에 착륙한 후 계류장으로 이동하던 중에 앞바퀴가 터졌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항공기에서 내려 버스를 통해 청사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사고 항공기가 활주로에 멈춰서면서 활주로 한 곳이 폐쇄돼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속출했습니다. 사고 항공기는 현재 경납고로 견인됐고 1시 14분부터 제주공항은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한시간 이상 활주로가 폐쇄되면서 연결편 문제 등 지연운항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16.07.29(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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